KFC
KFC는 미국에서 할랜드 샌더스 옹이 만든 미국 남부식 프라이드 치킨 프랜차이즈다.
유달리 오리지널 치킨이 해외와 달리 힘을 쓰지 못하고 핫 크리스피 치킨이 대신 잘 팔리는데, 이는 한국인들의 매운맛 추구와도 연관이 깊다.
두산에서 매각한 이후로도 버거킹과 달리 실적이 부진해서 고전중이다. 커넬 샌더스 코스라는 박스형 메뉴의 시초가 나왔을 때는 잠시 인기가 높아졌으나 전 메뉴 박스 버전이 나온 후에는 박스형 옵션 선택으로 추가되는 비용이 너무 비싸서 도로 인기가 주저앉았다. 그래도 치킨나이트가 시작된 이래로는 나쁘지는 않은 성적을 거두는 중이다.
침고로 2015년 중반에 나온 커넬 샌더스 코스의 경우 그냥 징거버거도 아닌 스파이시 징거버거 세트+핫크리스피 치킨 한조각+ 젤리가 고작 5000원이라는 상당한 가격 대비 양을 자랑했다. 심지어 젤리가 품절된 경우 에그타르트(!)를 주는 경우도 있었다.
이벤트성 한정 제품은 기록하지 않는다.
- 오리지널 치킨: KFC의 시초격 제품인데 유독 한국에서만 인기가 없다.
- 핫크리스피 치킨: 한국 KFC의 주력 제품
- 갓양념치킨: 유일하게 상설 메뉴에 포함된 양념치킨
- 콘소메치킨: 본래 이벤트성 제품으로 기획되었으나 인기가 많았는지 2021년 기준 프로모션이 끝났는데도 계속 팔리고 있다.
- 블랙라벨 시리즈: 순살치킨 라인업이다. 상기한 치킨 메뉴들 중 핫 크리스피를 제외하고 블랙라벨 버전이 있다[1]
- 징거버거: 통살을 튀겨 만든 치킨 버거로 KFC의 대표메뉴 중 하나이다.
- 타워버거: 징거버거와의 차이는 해시 브라운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 더블다운: 빵을 없애고 두개의 통살 닭튀김 사이에 육류를 끼워넣은 해괴한 발상의 제품. 국내에는 더블다운맥스만 판매중이다.
- 트위스터: 맥도날드의 상하이 치킨 스낵랩보다 먼저 나온 원조격 제품으로 또띠아 내부에 트위스터 전용 닭튀김과 야채를 담아 싼 음식이다. 애초에 맥도날드의 해당 제품이 트위스터를 열화판으로 베낀 거라 원조인 이 메뉴의 맛이 더 낫다. 그리고 치킨버거 종류처럼 세트 구성도 있다.
- 에그타르트: 프라이드 치킨 체인점치고 상당히 잘 만든 디저트 메뉴라 인기가 많다.
- 비스킷: 본래 에그타르트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었으나 원가절감으로 인해 크게 인기가 떨어졌다.
- 프렌치 프라이: 버거킹 못지 않게 싱겁고 눅눅해지기로 악명 높다. 심지어 두껍게 써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리프레시조차 버거킹보다 늦은 편.
- 케이준 프렌치 프라이: 원래 케이준프라이를 팔던 파파이스가 철수한 직후를 틈타 케이준 양념을 추가하여 인기가 약간 올라갔다. 애석하게도 현재는 파파이스가 돌아온 것을 의식했는지 단종 상태다.
- 코울슬로와 콘샐러드
- 치즈프라이
- 치킨텐더와 너겟
- 텐더떡볶이: 진짜 떡볶이는 아니고, 떡볶이맛 소스가 뿌려진 튀긴 떡과 치킨텐더가 들어간다.
- 탄산음료: 별도로 마련된 머신에서 직접 부어마실 수 있다. 당연히 리필도 가능하다.
- 닭껍질튀김: 미리 발라낸 닭의 피부껍질에 오리지널 치킨 전용 시즈닝을 뿌리고 튀긴 메뉴이다. 상당히 짜며 오리지널 치킨의 튀김옷을 벗겼을 때 따라 나오는 지방층이 닭껍질튀김에는 없어서 제 맛을 느끼기 힘들다. 그래도 맥주 안주로는 괜찮은 제품이다.
저녁 9시 이후 영업 종료시간까지 치킨 한조각을 사면 한조각을 더 주는 행사다. 키오스크 주문도 밤 9시가 되면 치킨나이트 프로모션으로만 프라이드 치킨 조각을 살 수 있도록 메뉴가 바뀐다. 이때의 가성비는 버거킹의 전설이었던 너겟킹 10조각 1500원에 견줄 정도로 상당히 높다. 한조각당 최소 1250원에서 1450원 꼴로 구매 가능한데 그 것에 밤 시간대의 손님 방문수가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보다 높아진다. 아예 저녁 8시 50분부터 대기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 ↑ 일반 블랙라벨은 매운 가루가 속에 뿌려져있지 않아 핫크리스피에 대응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