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World Farmer
3rd World Farmer는 2006년에 개발된 턴제 기반 플래시 게임이다. 제3세계 농부의 가족이 되어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기르는 선택을 하면서 돈을 모으고 인프라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 년마다 턴이 넘어가는 방식의 턴제 게임이며, 턴이 끝날 때마다 이벤트가 하나씩 발생한다. 이벤트는 특정 작물/특정 가축이 모두 몰살되거나 시장 가격이 떨어지는 등의 부정적인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플레이어는 이러한 불행한 이벤트를 겪으면서 제3세계 농부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초반에는 플래시 기반으로 만들었으나 이후 HTML 기반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으며,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은 유료 앱이다.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초반에는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네 사람이 50 달러를 가지고 시작한다. 현금으로 작물(옥수수, 밀, 목화, 땅콩), 도구(삽, 낫, 쟁기, 트랙터, 탈곡기), 건물(가축창고(shed), 우물, 헛간), 가축(닭, 돼지, 소, 코끼리), 인프라시설(통신, 도로, 학교, 병원, 정치 보좌관 서비스, 작물 보험)을 구매할 수 있다. 작물을 사서 심은 뒤 삼각형 버튼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으며, 한 해가 끝나면 대체로 불행한 이벤트가 뜨면서 마무리된다. 작물은 일정 금액으로 팔 수 있으며, 가축은 한 번 사면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일정한 금액만큼 매년 돈을 벌 수 있다.
또한 가족의 체력 상태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체력에 비례해서 워크로드 수치가 올라간다. 즉 체력이 100%이고, 교육받지 않은 성인은 1인당 75%의 워크로드가 주어지는데 이는 한 사람이 있으면 곡식 수확량이 총 30달러일 때 75%인 22.5달러를 수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른 숫자가 2배가 되면 수확량은 150%가 되며, 곡식 기본량이 30달러인 경우 45달러를 수확할 수 있다. 가축의 생산 보너스에도 가족의 워크로드에 비례해서 생산이 된다. 이는 건강한 어른 숫자가 많으면 같은 생산량에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임의 목표는 맨 아래의 모든 인프라 시설을 완비하는 것이다.
간단 공략[편집 | 원본 편집]
- 초반에 50달러의 현금만 주어진다. 돈이 없기에 작물(옥수수, 밀, 목화, 땅콩)을 사서 밭에 심어야 한다.
- 교육비를 마련할 여유자금이 있으면 어린아이들은 교육시키는 것이 좋다. 교육을 시킬 경우 한 사람의 워크로드가 증가하며, (최대 10년 교육 시 113%까지 증가) 결혼할 때에도 지참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 생활비(Living Cost)는 오로지 식구 숫자에만 비례하며, 일반적으로 성인 1명당 10달러를 넘지 않는다. 단 생활비 급증하는 이벤트가 있으면 생활비가 많이 늘어날 수 있다.
- 구성원을 적절하게 가장으로 지정(Head of Family)하는 작업도 중요하다. 구성원이 가장이면 결혼할 때 식구들을 떠나지 않고 가족으로 불러올 수 있으며, 여자의 경우 가장 혹은 가장의 배우자(Spouse)일 때에만 임신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