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튀르키예 쿠데타
2016년 터키 쿠데타는 2016년 7월 15일에 일어났으나 실패한 쿠데타이다.
사건 배경과 결과[편집 | 원본 편집]
2016년 집권 중인 튀르키예 정부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이 이끄는 이슬람 민주주의 성향의 우파 정부이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균형외교보다는 반서방, 친-팔레스타인 노선을 펴면서 국내에서는 이슬람 관련 비자유주의적인 억압적인 법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군부 쪽 정통 케말주의자 리버럴 혹은 좌파세력들이 세속주의에 어긋난다면서 들고 일어난 것이다.
그러나 에르도안 대통령의 신변을 확보하는 데에 실패하면서 쿠데타는 실패했다고 한다. 결국 2020년이 넘어가도록 에르도안 대통령은 집권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편집 | 원본 편집]
몇몇은 이번 쿠데타를 보고 박정희, 전두환을 연상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번 쿠데타는 오히려 박정희, 전두환같은 권위주의 우파 정부에 비민주적, 반세속주의적 정책에 반기를 든 세속주의 좌파들이 민주주의와 세속주의를 외치며 일어난 쿠데타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역사에 있는 쿠데타와는 성격이 반대에 가깝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강성 우파 지지자들은 쿠데타 세력을 박정희, 전두환인것마냥 찬양하고 있고 친민주당 성향 네티즌들은 까고 있으니 튀르키예 현지와는 좌우가 바뀐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