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사건
저의 10월 26일 혁명의 목적을 말씀드리자면 5가지입니다. 첫 번째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것이요, 2번째는 이 나라 국민들의 보다 많은 희생을 막는 것입니다. 또 3번째는 우리 나라를 적화로부터 방지하는 것입니다. 4번째는 혈맹의 우방인 미국과의 관계가 건국 이래 가장 나쁜 상태이므로, 이 관계를 완전히 회복해서 돈독한 관계를 가지고 국방을 위시해서 외교, 경제까지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서 국익을 도모하자는 데 있었던 것입니다. 마지막 5번째로, 국제적으로 우리가 독재국가로서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씻고 이 나라 국민과 국가가 국제사회에서 명예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 5가지가 저의 혁명의 목적이었습니다.
10.26 사태는 10월 26일에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당시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요인들을 총으로 사살한 사건이다.
사건 진행방향[편집 | 원본 편집]
사건이 터지기 전 박정희와 차지철,김재규는 연회장에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김재규가 발터 PPK을 꺼내더니 야수의 심정으로 차지철을 향해 차지철 너 건방져!라며 첫발을 발사하고 곧바로 박정희의 심장에 한발을 더 갈겼다. 그리고 발터가 고장나자 다른 총으로 바꾸어 다시 차지철과 박정희에게 몇 발 더 발사하여 그들의 숨통을 끊게 하였다. 당시 김재규는 본인의 본진인 중앙정보부가 아닌 육군본부로 향했는데 중앙정보부로 갔더라면 그는 차지철을 범인으로 몰 수 있는 진짜 완벽공작임무를 행할 수 있었으나 결국 육군본부에서 모르쇠하다가 전두환에게 잡혀서 후에 처형된다.
사건 원인[편집 | 원본 편집]
당시에는 언론통제로 10.26 사건에 대한 내막이 잘 알려지기 힘든 유신헌법에 의한 독재정 상황이었고, 외부에서 보기에는 단순한 차지철과의 권력 다툼 도중 우발적인 상관 살해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21세기 들어서 이 사건이 단순한 권력 다툼이라고 보기에는 동기가 충분치 않다며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늘어났다.
그러다 이 사건의 평가가 바뀌게 된 것은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발생 이후로, 박정희의 딸 박근혜와 최태민의 딸 최순실이 40여년 전 박정희와 최태민처럼 대통령과 비선 실세로 국정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이 폭로됨과 동시에, 김재규에 당시 최태민의 전횡에 대처하려다가 차지철의 방해와 박정희의 묵인으로 실패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지철과 박정희가 총에 맞을만 했다는 의견이 대세가 되었다. 사건 이후 김재규가 사형재판을 받을 때 남긴 항소이유에도 이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사건 결과[편집 | 원본 편집]
- 유신헌법과 제4공화국이 끝나게 된다.
-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이 현장에서 사망한다.
- 구군부 주요 인사와 중앙정보부가 함께 몰락하면서 전두환을 막을 사람이 거의 다 없어졌고, 제5공화국이 등장한다.
명언[편집 | 원본 편집]
차지철 이 새끼! 너 건방져!
각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민주화를 위하여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나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리 한 것이었다. 아무런 야심도 어떠한 욕심도 없었다.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저는 먼저 갑니다!
참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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