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때 작성된 소설로 중국의 4대 소설 중에 하나이다. 나머지 세 개는 삼국지연의, 수호전 그리고 손오공으로 유명한 서유기. 조설근이 썼다고 전해지나 사실 누가 썼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줄거리
편집사대부 출신의 가보옥(賈寶玉, Jia Baoyu)은 유교적이고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가 싫어서 유학을 멀리하고 놀러 나간다. 거기서 자기 사촌이자 예쁘지만 병약한 여자친구인 임대옥(林黛玉 Lin Daiyu)에게 대쉬하지만 결국 운명에 의해 또 다른 사촌이자 여자친구인 우등생 타입의 설보채(薛寶釵)와 엮이게 되며, 결국 가보옥은 설보채(薛寶釵, Xue Baochai)와 맞아서 결혼하게 된다는 이야기. 삼각관계 러브스토리가 벌써 200년도 더 지난 소설에 쓰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