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한국의 "문화"로 해외에서 붐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에서는 그나마 한류가 잘 먹혀주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이나 북미, 남미 지역은 있는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한국이 어디 달렸는지도 모를거 같은데 뭐...

일본에서의 한류는 겨울연가라는 드라마가 열도에 상륙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일본에서는 순애 드라마인 겨울연가가 주는 임팩트가 매우 컸기 때문에, 배용준의 "욘사마" 캐릭터는 일본 중년 여자들의 지갑을 싸그리 털어버렸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코리안 타운이 흥하고 한국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졌단다!

참고로 겨울연가 이전에는 일본에 한류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았다.

진짜로 일본에는 한국 열풍이 미친듯이 불었기 때문에 어딜 가든 한국 관련 상품이 즐비했다. TV를 틀어도 한국 얘기가 나오고 한국 관련한 방송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한류는 컨텐츠의 다양성 부족, 혐한에 의한 험악한 분위기에 의해 사그라들게 되었다.

지금도 일본애들은 한국 가수 아는 사람 누구 있니?라고 물어보면

동방신기, 카라, 소녀시대, 보아만 알고 그 이외의 가수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