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상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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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처럼 생겨먹었다고 포도상구균이다. 진짜다. 그 따먹고싶은 모습을 보자.
보통 포도상구균은 몸에서 자생하는 비병원성 포도상구균과 병원성 포도상구균으로 나뉜다. 병원성 포도상구균이 식중독과 같은 질환을 일으키는거지 비병원성 포도상구균 때려잡으면 니 몸이 질병에 취약해진다.
포도상구균성 식중독[편집 | 원본 편집]
포도상구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식중독. 우리나라 식중독 TOP 3안에 들어간다. 열에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물이 끓어도 얘는 안 끓어서 주의해야 한다. 그냥 여름에 못 먹겠다 싶으면 익히지 말고 바로 버려라. 열에 강한 세균은 의외로 많다.
항진균제를 먹어도 식중"독"이란 이름답게 독소가 문제가 되는거기 때문에 세균을 아무리 때려잡아봐야 독소는 이미 몸 안을 휘젓고 다닐 것이다. 그냥 물 많이 마시면서 버티면 사라진다.
기타 감염병[편집 | 원본 편집]
포도상구균은 화농을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균이다. 화농이 뭐냐면 노랗게 고름이 생기는거다. 즉 고름을 만드는 질환에 포도상구균이 관여할 수 있다. 이는 연조직염(봉와직염)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도 관여한다.
독성 쇼크 증후군[편집 | 원본 편집]
주로 탐폰을 사용하는 여자에게 나타나는 질환. 자세한 건 독성 쇼크 증후군 참조
항생제 내성 포도상구균 (슈퍼박테리아)[편집 | 원본 편집]
MRSA(메타실린 내성), VRSA(반코마이신 내성)가 제일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고 감염 사례가 많은 항생제 내성 포도상구균이다.
이게 위험한 이유가 위에서 포도상구균이 화농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항생제 내성 포도상구균들은 치료할 방법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화농을 멈추게 하기가 쉽지 않다. 즉 계속 화농이 일어나서 해당 부위의 괴사가 일어나 절제까지 해야하는 경우로 직행한다는 것이다.
메타실린 때문에 반코마이신이 나온건데 여기에도 제한이 있으면 결국 내장에 무리를 주는 극독의 항생제들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