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평등의 결과는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느냐 출발선의 평등을 추구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출발선은 누구나 다를 수 밖에 없으며 사회에는 이런 출발선의 차이를 줄여주기 위한 장치가 마련되어있다. 공정한 발판에서 각자 얼마나 일을 했냐에 따라 돈을 받아야 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출발선이 아득하게 차이가 난다는 부정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다. 반면 결과의 평등은 인간의 본성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이다. 동물의 본성이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는데 더 얻을 수 있다면 더 한다라는 본성을 거부하기는 힘들다. 더 일을 해도 결과가 평등해버리면 모두 일정 선까지만 일을 하고 추가로는 하지 않아 생산력이 하향평준화가 된다는 부정적인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결과의 평등은 바라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견해가 많다.
평등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서나 있으며 자유민주주의에서는 따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평등은 이 세 사상에 모두 포함되는 보편적인 기본 베이스이다.
평등의 종류[편집 | 원본 편집]
- 형식적 평등(절대적 평등)
- 선천적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부분에서 평등해야 한다는 평등에 초점이 맞춰진다. 성별, 인종, 나이, 외모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것이 이에 해당된다.
- 솔직히 너무 못 생겨서 어디 보이면 국격이 떨어진다며 줄설 때도 뒤에 서게 하고 집도 반지하 방만 쓸 수 있게 한다면 얼마나 배알이 꼴릴까?
- 실질적 평등(상대적 평등)
- 후천적으로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나 사안의 위급성에 초점이 맞춰진다. 노력에 따른 차별적 대우나 재산에 따른 차등적 복지가 이에 해당된다.
- 맨날 쳐놀아서 서울대 못 간 걸 누가 불합리하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