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린
탈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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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나라 | 에스토니아 |
지역 | 북유럽/동유럽 |
행정구역 | 에스토니아 하리우주 |
시장 | 미하일 콜바트 |
지역어 | 에스토니아어 |
인구 | |
인구 | 약42.7만명 |
인구밀도 | 약2600명/km2 |
광역권 인구 | 약42.7만명 |
지리 | |
면적 | 159.3 km2 |
해발 | 9 m |
기타 | |
시청 | 탈린 |
시간대 | (UTC+2/+3)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탈린은 발트해 연안에 있는 도시로, 에스토니아의 수도이다.
인문환경[편집 | 원본 편집]
인구는 약42.7만명이다.
언어로는 에스토니아어를 쓴다.
행정/정치[편집 | 원본 편집]
시장은 미하일 콜바트이다. 고려인 3세라고 한다.
에스토니아의 하리우주에 속하는 시이다.
시청은 이 도시 안에 있다.
자연환경[편집 | 원본 편집]
근처 바다의 영향을 받는 온대 기후다.
면적은 159.3km²이고 시간대는 UTC+2또는+3이다.
높이는 9m이다. 발트해와 맞닿아 있다.
관광[편집 | 원본 편집]
유적지가 많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이름은 탈린역사지구(Historic Centre (Old Town) of Tallinn)이다.
관광 명소로는 알렉산더 넵스키 성당,구시가지 등이 있고 박물관으론 쿠무 미술관과 소련 때의 KGB유물을 볼 수 있는 KGB박물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