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스코 소스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타바스코 소스는 1868년부터 미국의 매킬레니 사에서 생산하는 핫소스이다.

제조 배경[편집 | 원본 편집]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미국에서 은행가 일을 하던 에드먼드 매킬레니는 남부 연합군에게 애버리 암염 광산의 소금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남부연합에서 만든 화폐를 받았는데, 남북전쟁이 북군의 승리로 돌아가면서 남부 연합의 화폐로 쌓아올린 자기 재산이 모조리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게 되었다. 그러자 궁여지책으로 지나가던 신사에게 핫소스 제조비법을 배워 처갓집에 쌓여있던 타바스코 고추를 갈아 소금에 절인뒤 페이스트가 만들어지면 한달동안 식초와 함께 휘저어 팔았는데, 이게 인기를 얻으면서 에드먼드 매킬레니의 회사는 대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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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짜고 시다. 그 이유는 위에 적은 고추와 소금, 식초로 만드는 제조법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유독 한국인이 사랑하는 소스 중에 하나다. 물론 대체품이 되는 핫소스들도 있지만 타바스코 소스 고유의 맛은 따라가기 힘들다는 평이 많다.

TMI[편집 | 원본 편집]

  • 국내 수입은 오뚜기에서 담당한다. 원산지에서 만든 맛 그대로 느낄 수 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