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숲백과:인큐베이터/SCP 재단/001~999
SCP 재단에서 관리하는 요주의 대상인 SCP-001부터 SCP-999까지 간단히 설명한 문서입니다. 각 항목 별 자세한 정보는 리브레 위키의 해당 문서를 참조하시고, 큰숲백과에서는 해당 대상에 대한 간단한 설명만 달아야 합니다.
001~099
- SCP-001은 현재 공란으로 비워져 있으며, 설정 상으로는 가장 중요한 SCP이기 때문에 여러 개의 가짜 문서들을 두어 진실에 접근하는 것을 막았다고 서술하고 있다. 실제로는 'SCP-001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커뮤니티 유저들이 제안을 제출하는 일종의 커미션 같은 문서다.
- SCP-002는 한쪽에 달린 철제 문으로 방호 장비 없는 살아있는 인간이 들어가면 즉시 인간을 분해해서 가구를 만들어내는 종양 덩어리 같이 생긴 물체다.
- SCP-003은 두 개의 물품으로 SCP-003-1은 컴퓨터 마더보드처럼 생긴 유기물, SCP-003-2은 발열을 일으키는 부속된 장비다. SCP-003-1은 섭씨 35도 이하로 식으면 생물체처럼 성장하며 인간을 분석하려고 시도하며 세계 멸망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
- SCP-004는 한 개의 잠긴 문과 12개의 열쇠다. 12개의 열쇠 중 1개의 열쇠(SCP-004-7)만이 실험자가 문을 열었을 때 죽지 않고 안전하게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 안의 공간을 활용하여 재단이 격리 기지를 건설했으나 시공간적 변칙성(미래로의 시간 여행 발생) 및 추가 변칙 요소(인간 크기의 녹색 생물을 "느낌")로 인해 비밀에 부치고 있다. 다른 11개 중 하나는 실험자가 사용할 경우 정신병에 걸리며, 유일하게 인터뷰가 가능했던 생존자는 공포를 주는 거대한 녹색 생물을 봤다고 증언하였다. 나머지 열쇠를 사용할 경우 실험자의 몸이 즉시 박살이 나며 사라지고, 일부 열쇠의 경우는 시신이 시간이 흐른 다음 사라졌을 때의 그 상태로 흩어져서 나타난다.
100~199
- SCP-173 : SCP 재단 커뮤니티의 시작이 된 문서. 상대가 보고 있지 않으면 순간이동 후 목을 꺾어 죽여버리는 콘크리트 석상이다. 이후 SCP 명함을 단 자작 세계관들을 모아 탄생한 것이 SCP 재단 위키 사이트이다.
200~299
- SCP-231 : 뱃속에 세계 멸망을 일으킬 존재를 품고 있는 어린 소녀다. 110-몬톡 절차라는 행위를 통해 뱃속의 존재가 태어나는 것을 막는다고 하는데, 이게 어지간한 학대 행위를 뛰어넘는 상상도 못하는 잔혹한 절차인지 처치를 하는 의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아야 하고, 폭행 전과가 있는 D계급이 투입되며, SCP-231의 기억은 주기적으로 초기화된다고 한다.
300~399
400~499
500~599
- SCP-500 : 만병통치약. 수십 알 정도의 정체불명의 알약인데, 어떤 질병이나 상해, 상태이상이든 즉시 치료 가능하지만 제작법도, 복제법도 모른다. 이 물건의 특성을 부분적으로 복제한 다른 SCP들은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아무 탈 없이 즉시 신체를 말끔하게 치료 가능한 특성은 이 SCP만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이 물건은 재단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위험의 가능성을 차단할 때에만 최후의 수단으로 동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600~699
- SCP-682 : 절대로 죽일 수 없는 도마뱀이라는 이명을 가진 인기 SCP. 특성을 보면 다윈의 악마[1]로 보인다. SCP 재단 사이트에는 이 생물을 죽일 방법을 실험하는 아이디어들을 커뮤니티 유저들이 많이 추가하며, 여기에는 반드시 살해 실패로 끝나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700~799
800~899
900~999
- ↑ 무한한 수명, 죽지 않는 질병 저항성과 내구도, 천적이 없는 특성을 가지는 이상적인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