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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키 1.45 안정화가 거의 끝났습니다. 다만 Flow 확장 기능 관련 이슈가 있어서 대체하는 작업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1. 큰숲백과:청사진에서 위키 발전의 대략적인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은 큰숲백과토론:청사진에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2. 기능상의 오류로 지원하지 않고 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큰숲백과토론:이슈 트래커에 요약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데이터베이스 덤프 받고싶으신 분은 큰숲백과 가입 후에 사용자토론:Bigforest에 의견 남겨주시면 ftp 주소, 계정, 비밀번호를 특수:EmailUser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작은숲:Sudo위키/애별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애별」 (哀別) 은 1927년 12월 4일에 《중외일보》에 발표된 정노풍의 시입니다.

본문

쌈판에 몸을 실고
북간도 벌로
산설고 물도 설은
나그네 길로
살길 ㅼㅏㄹ하 ㅼㅓ나는
남의 몸이니
소치는 눈물방울
ㅺㅡㅅ도업서라

◇

님가시는 고장이
예서 百里면
등넘어로 가시는
나룻길이면
벌이ㅼㅏㄹ하 가신다구
이리 설으랴
千里도 千里도
머나먼 千里
길들일곳 ㅼㅏㅇ업는
타국ㅼㅏㅇ 이라
ㅼㅗ다시 맛나볼길
감감 하구려

◇

오늘밤 하로ㅅ밤을
눈물로 쉬면
哀別의 가슴타는
퍼-런 불ㅺㅗㅅ의
원수놈의 살이를
불질르 면은
님은님은 머즈랴
가시는 길을

◇

바다에는 달그림자
은넝울 이요
산에는 밤杜鵑이
슬피 우는밤
ㅼㅐ도아닌 가랑비
눈물 방울에
훌적이는 리별의
밋업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