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Sudo위키/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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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별」 (哀別) 은 1927년 12월 4일에 《중외일보》에 발표된 정노풍의 시입니다.
본문
쌈판에 몸을 실고
북간도 벌로
산설고 물도 설은
나그네 길로
살길 ㅼㅏㄹ하 ㅼㅓ나는
남의 몸이니
소치는 눈물방울
ㅺㅡㅅ도업서라
- ◇
님가시는 고장이
예서 百里면
등넘어로 가시는
나룻길이면
벌이ㅼㅏㄹ하 가신다구
이리 설으랴
千里도 千里도
머나먼 千里
길들일곳 ㅼㅏㅇ업는
타국ㅼㅏㅇ 이라
ㅼㅗ다시 맛나볼길
감감 하구려
- ◇
오늘밤 하로ㅅ밤을
눈물로 쉬면
哀別의 가슴타는
퍼-런 불ㅺㅗㅅ의
원수놈의 살이를
불질르 면은
님은님은 머즈랴
가시는 길을
- ◇
바다에는 달그림자
은넝울 이요
산에는 밤杜鵑이
슬피 우는밤
ㅼㅐ도아닌 가랑비
눈물 방울에
훌적이는 리별의
밋업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