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Sudo위키/서정소시
「서정소시」 (抒情小詩) 는 『매일신보』 1926년 10월 10일자에 발표된 림화의 시입니다.
본문
눈물은 흘으는 내물과 함ㅺㅔ
멀니로 흘너져 나려가버려도
이 가슴의 깃드린 스른 생각은
가을 싸늘한 바람결의 ㅼㅓ는
갈대와 함ㅺㅔ 하노이다
「에데두카」[1]여 만일 그대가 지금
ㅺㅡㅅ업는 바다 우를 ㅼㅓ난다고 하면
탄식과 그리움에 파리해진
이 얼골의 한ㅾㅗㄱ을 실코 다라난
물결에
그대는 부듸처 볼 ㅼㅐ가 잇스리로다
현대 한국어 표기
눈물은 흐르는 냇물과 함께
멀리로 흘러져 내려가버려도
이 가슴에 깃들읏 서러운 생각은
가을 싸늘한 바람결의 떠는
갈대와 함께 하노이다
「에데두카」여 만일 그대가 지금
끝없는 바다 위를 떠난다고 하면
탄식과 그리움에 파리해진
이 얼굴의 한쪽을 싣고 달아난
물결에
그대는 부딛혀 볼 때가 있으리로다
Sn
- ↑ 「에데두카」는 匈牙利 詩人 「폐테리」의 엇슬 時節의 戀人에게 준 아름은 이름이엇다。 이 詩에 作者도 「에데두카」를 가졋슬지도 모를 것이다。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