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살어가도록 태어났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살어가는데 내 가슴은 너무도 많이 뜨거운 것으로 호젓한 사랑으로 슬픔으로 가득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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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石 1912.7.1. ~ 1996.1.
백석 (白石) 은 일제강점기에 주로 활동했던 한국의 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