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미디어위키 1.45 안정화가 거의 끝났습니다. 다만 Flow 확장 기능 관련 이슈가 있어서 대체하는 작업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1. 큰숲백과:청사진에서 위키 발전의 대략적인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은 큰숲백과토론:청사진에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2. 기능상의 오류로 지원하지 않고 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큰숲백과토론:이슈 트래커에 요약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데이터베이스 덤프 받고싶으신 분은 큰숲백과 가입 후에 사용자토론:Bigforest에 의견 남겨주시면 ftp 주소, 계정, 비밀번호를 특수:EmailUser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작은숲:Sudo위키/독백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독백」 (獨白) 은 김창훈 작사 / 김창훈 작곡으로 1981년에 발표된 <산울림 7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가사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하릴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나 홀로 되어 남으리


야윈 어깨 너머로
무슨 소리 들려
돌아다보니
아무 것 없고
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
밤 이슬 두 눈 적시네

나 혼자 눈 감는 건 두렵지 않으나
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쓸쓸한 비라도 내리게 되면은
금방 울어버리겠네


듣기

파일:독백 산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