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Sudo위키/개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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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개복치.jpg
개복치 (학명 : Mola mola) 는 복어목 개복치과의 해수어입니다. 학명인 Mola mola는 칼 폰 린네가 붙인 것이며, 라틴어로 맷돌을 뜻합니다.
개요
개복치는 복어목 개복치과의 해수어로, 몸길이가 약 3.3m 정도이며 몸무게는 최대 2t까지 나갑니다. 흔한 해수어들과는 다르게 이상한 위치에 지느러미가 난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피부는 무두질한 가죽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복어를 뜻하는 복치에 접두사 개가 붙어서 개복치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온대성 어류이며 보통 바다 중해에 살고 있으나 가끔가다 수면 위까지 떠오르는 일도 있는데, 속도가 느리고 덩치가 커서 배와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이는 해파리, 갑각류 등이고 살은 묵처럼 특별한 맛이 없고 씹히는 느낌만 있습니다. 또한 알을 굉장히 많이 낳지만 막상 성체가 되는 종은 거의 없습니다.
2ch 등의 일본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개복치가 잘 죽는다는 밈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 살아남아라! 개복치입니다. 물론 게임과 인터넷 밈이라는 특성 상, 현실에서는 해당 게임에 나오는 것처럼 어이없는 이유로 개복치가 죽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코엑스에서 개복치를 들여온지 4일만에 폐사하는 사건 등을 보면 키우기 쉬운 종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