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오사책/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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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항공이다.조X아가 승무원이 땅콩 봉지 안 까줬다고 승무원 무릎 꿇렸고 사무원이 옆에서 메뉴얼 알려줬다고 그 사람한테도 갑질하고 비행기를 회항시켰다.그 인간형 동물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주차요원 무릎 꿇렸다는 백화점 모녀와 같이 까였고 교도소 들어가서도 정신을 못 차려서 1000회에서도 까였다.거기 승무원들은 평소에 자신을 기내 비품 정도로 생각해 왔다고 한다.그알 보니까 어떤 승무원은 얼굴이 호박 같이 생겼다고 무릎 꿇고 사과했었다는 내용이 나왔다.지는 뭐 여신인 줄 아나?오너 가족이 비행기를 타면 완전 베테랑 승무원들만 뽑아서 음악 취향 같이 사소한 것까지 교육시킨다고 했다.오너 가족은 걸어다니는 메뉴얼이고,아무 말 없이 내리는 게 칭찬이란 말까지 나왔다.되도록이면 여기 비행기 타지 말자!
계열사가 같은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이 사태를 보니까 땅콩항공은 빙산의 일각이고 한진그룹이 문제가 이래저래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