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뉴스/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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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첫 총리 후보자인 이낙연 전 전라남도지사의 임명 동의안이 2017년 5월 31일에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5월 31일 본회의장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안건을 올린 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찬성 164표, 반대 20표, 기권 2표, 무효 2표로 가결했다. 국회 재적의원 299명 중 188명이 표결에 참여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이낙연 총리후보자가 부인의 위장전입, 아들의 병역 의혹등을 제기하면서 부적격자라고 주장하면서 임명동의 안건이 올라갈 때 퇴장했다. 이날 투표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고, 야당인 국민의당, 정의당이 이낙연 후보자에 대한 임명에 협조했다. 다른 야당인 바른정당 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했으나 당론으로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는 국회의 임명동의안 통과 후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민생과 일상적인 행정은 총리가 책임지겠다는 의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 야당과도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Letter Light ❤(Talk) · ✑(Contribs) 2017년 5월 31일 (수) 21: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