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일본어는 일본에서 쓰이는 언어이다.
히라가나, 카타카나에 한자까지 배워야 해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알파벳이나 한글처럼 문자의 개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히라가나 약 50자에 가타카나 약 50자를 더하면 100개나 되는 문자를 사용하는 셈이다. 게다가 한자가 없으면 가독성이 떨어져서 부득이하게 한자도 사용해야한다.
일본에서 쓰는 언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잘 모른다. 한국인이 잘 아는 일본어는 '야메떼', '기모찌'가 있다.급식체 무슨 일본어를 야동으로 배워
한국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식 외래어가 대거 유입되어서 한동안 일본식 외래어를 썼던 시절이 있다. '도라이바'나' '뺀찌', '라이타', '이빠이', '짬뽕', '샤쓰' 같은 외래어를 썼었는데 촌스럽다는 이미지나 외래어를 환원하자는 움직임으로 거의 사라졌다.
대표적인 일본어[편집 | 원본 편집]
기모띠- 히사시부리
- 야메떼, 야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