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6번
| 강춘경(1993~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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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1995~20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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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영구결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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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이자 현 KBO 리그 최고의 리빙 레전드. 영원한 라이온킹
이승엽의 400번째 홈런볼은 삼성팬도, 롯데팬도 아닌 주황색 등산복 입은 엘쥐 아재가 달려가서 득템했다.
공 주운 아저씨는 구단 상대로 인생 역전이라도 할 기세였는지
2천만원 상당 경품과 +@ 협상을 거부하고 자기 혼자 경매에 부칠 것이라며 테이블을 걷어찬 후 잠수를 탔으나 근황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