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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는 2007년 한나라당 9차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박근혜 후보의 공격에 대응하여 말한 어구로, 인터넷 상에서 잠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어구이기도 하다.

한나라당의 9차 전당대회는 매우 격렬한 양상이 전개되고 있었다. 당시에 인지도가 높지 않은 원희룡과 홍준표를 제외하고 서울시장으로서 뛰어난 서울시 행정을 보인 이명박 후보와 당내의 아이돌이나 다름없었던 박근혜 후보의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둘은 서로를 비난하는 네거티브 전략을 취했는데, 이때 박근혜 후보가 이명박 후보에게 도곡동 땅 매입과 BBK 주가 조작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자 상기한 말을 하며 박근혜 후보에게 최태민 일가와 친하게 지내면서 국정을 맡기는게 아니냐는 역공을 가했다.

이때 각 방송사에서 내보낸 적절한 영상편집 덕분에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 한방에 간다 및 기타 등등 이명박과 박근혜의 연설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것이 당시 디시인사이드 합성-필수요소 갤러리의 눈에 들어 각종 노래에 연설이 합성되는 등 2차 창작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편집 | 원본 편집]

이 어구의 배경이 되었던 두 후보의 디스가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 한나라당 9차 전당대회는 그야말로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황당한 경선이 된 것이다. 자세한건 다스-BBK 실소유주 의혹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참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