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페어리
WikiFairy, '위키 요정'
위키니트의 진화 버전 위키러. 기존 위키니트들에 비해 위키 경력이나 짬밥이 쌓여 위키 문서들을 잘 정리해주는 존재들로 이 단계가 되면 더 이상 함부로 나 너 우리라고 지칭할 수 없는 고귀한 존재로 인식되는 듯하다. 그래서인지 위키니트라고 자조적으로 부르거나, 그냥 위키러라고 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위키페어리라고 자칭하는 경우는 적다. 발견 난이도가 높다 보니 그런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많은 편.
어원[편집 | 원본 편집]
엔하위키(현 리그베다 위키)에서 처음 사용 되었으며[1], 2009년이나 그 이전부터 사용된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은 무엇을 하는가?[편집 | 원본 편집]
자발적으로 훼손된 문서의 복구, 문서 정리, 맞춤법과 오타 수정 등 문서의 기본 짜임새를 관리한다. 특히 중구난방으로 서술된 문서 내용을 읽기 쉽게 다듬어주고 더 나은 표현으로 고친다. 신문고성 서술을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서술로 쳐내는데 앞장서며 표, 틀을 보기 쉽게 정렬하고 다듬는다.
타락[편집 | 원본 편집]
문서에 대한 애정이 지나친 위키페어리는 자신의 편집만이 옳다고 생각하여 다른 이용자들과 충돌하게 된다. 위키모이를 참조하자.
사칭에 주의[편집 | 원본 편집]
가끔 자신을 위키페어리라고 지칭하는 사람이 있는데, 믿지 않는 것이 좋다. 위에서 나열된 일을 하는 사람은 그 일 자체를 좋아해서 하는 것일 뿐, 자신을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인 것처럼 포장하지는 않는다. 간혹 '위키페어리네요' 라고 말을 들어도 그걸 인정하기보다는 부정하는 편. 이렇게 함부로 위키페어리라고 자칭하는 사람은 위키모이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