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오버워치 (Overwatch)는 2016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FPS 게임이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2016년 5월 24일 발매. 한국 온라인 게임 순위나 다름없었던 피시방 점유율에서 부동의 1위였던 리그 오브 레전드과 경쟁하던 게임이다.
처음 나올때 팀포2에 관한 표절 논란이 있었으나 나름 다른 요소를 어필하여 성공적인 흥행을 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 둘 다 인기가 식으면서 논란은 흐지부지 되었으며,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 같은 배틀로얄 FPS가 등장하면서 사이좋게 비주류로 밀려났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세계는 분쟁으로 전쟁이 일어났고 오버워치 요원들은 세계 곳곳에서 인명을 구하기 위한 작전을 실행한다.
특히 옴닉 사태에서 인류는 절망적이었지만, 유일하게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모리슨(이하 솔져76)은 세계를 구해낸다. 하지만 충격적인 블랙워치의 실상이 밝혀지면서 오버워치가 세계를 구했음에도 타도받고 가브리엘 레예스(이하 리퍼)는 기어코 터져서 전쟁을 일으킬 뻔 했으나 모리슨이 막으면서 두 사령관(오버워치와 블랙워치의 사령관)은 거대한 폭발로 갈라서게 되었다.
이후 모리슨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실종자의 상태가 되었고 레예스는 탈론에 가입하여 세계에 복수하고 오버워치를 적대하기로 결심한다.
오버워치의 해체로 세상은 탈론과 무법자들이 설치게 되었으나 윈스턴의 소집 명령으로 재결성된다. [1]
시네마틱[편집 | 원본 편집]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알겠지만 오버워치의 스토리는 게임 내 맵 환경과 시네마틱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겐지가 한조를 오버워치 활동으로 설득, 모리슨의 무법자 생활, 바스티온의 옴닉 사태, 탈론 소속인 위도우메이커의 옴닉 평화주의 정치인 암살 등이 있다.
다만 이게 인게임에 확실하게 녹아있지 못하고 점점 설정집화되어가고 있다.
게임 진행[편집 | 원본 편집]
A와 B의 거점을 공격하고 수비하는 거점 점령전, 화물을 수비하거나 운송하는 화물 운송, 거점 한 곳을 두고 쟁탈하는 쟁탈전이 있다.
팀포2와의 표절 논란이 가장 심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동일한 게임 모드가 팀 포트리스 2에서는 지점 점령, 수레밀기, 언덕의 왕 등으로 한참 전에 먼저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비매너 플레이어[편집 | 원본 편집]
욕설[편집 | 원본 편집]
지속적인 욕설이 신고될 경우 침묵 제재가 걸린다. 사실 제재가 있는 건지 싶을 정도로 유저들이 욕을 많이 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한다는 얘기기도 하다.
제재가 계속되는데도 욕설을 하는 경우 정지가 된다.
트롤(협력 거부)[편집 | 원본 편집]
메이의 벽치기 기술로 길을 막거나 시메트라로 절벽에 낙사시키는 등의 트롤을 하면 정지가 당할 수 있다. 대놓고 하는 트롤은 정지당하더라도 사소한 팀과의 불화는 제재하기에도 애매하다.
그나마 나은 건 플레이 타임도 짧고 FPS 게임이라 트롤에 대한 스트레스가 다른 게임보단 비교적 나은 편이다. 표절 논란이 있던 팀포2도 트롤링에 대해서는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핵 사용자[편집 | 원본 편집]
블리자드는 핵 사용에 대해 자비가 없는 회사로 유명하다. 간간히 핵 사용자가 나오긴 하지만 모두 제재되는 편. 게다가 블리자드는 통합 계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계정을 돌려써서 핵을 쓰기에도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이다.
어느 유저는 클로즈 베타 때 월핵을 사용하다 제재당했는데 이후 게임을 구매했는데도 하루만에 정지를 당했다. 핵 사용자에 대한 감지를 어떻게 하는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블리자드는 핵 사용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근데 그 이후에는 에임핵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용이 넓다고 한다. 마우스 등의 하드웨어에 내장된 에임핵은 감지를 못한다고.
어뷰징[편집 | 원본 편집]
어뷰징은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는 행위다. 상위 점수에서 많이 벌어지는 일. 남이 대신 해주는 대리도 어뷰징에 포함되는데 이것도 점수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하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남이 대신 해주는 것도 어뷰징에 포함된다.
블리자드는 와우 투기장 컨텐츠가 어뷰징으로 망하기도 했는데 경쟁전이 주 컨텐츠인 오버워치에서는 어떤 대응을 할 것인지 아직 미지수다.
운영상 문제[편집 | 원본 편집]
시즌1 쟁탈전 점수를 적게 주는 버그가 생겼으나 이 사태는 모두에게 적용되기 때문이라고 별다른 보상은 없었다.
시즌2 때 서버가 미친 듯이 폭파되기 시작했는데 꽤 기간이 길어서 하는 사람은 진절머리가 날 정도. [2] 블리자드는 보상으로 전리품 11개씩 돌렸다. 기간 내 게임한 사람들에게 한정.
다른 서버는 틱레이트 60이며 한국만 20이자 불만을 사기도 했는데 최근엔 업데이트 됐다.
팬덤[편집 | 원본 편집]
국내에선 리그 오브 레전드와 1위를 다투고 있는 게임이었다보니 팬덤의 격돌이 있다. [3] 하지만 오버워치가 운영과 컨텐츠 업데이트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이고 블리자드에 개발진 성추행 파문이 몰아닥치면서 평가가 떨어져 현재 두 게임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게이머 풀의 크기가 차이가 나게 되었다. 해외에서도 비슷하게 에픽 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발매된 이후 대부분의 FPS 슈터가 그쪽으로 이동하였으며 에이펙스 레전드와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의 FPS인 발로란트의 출시가 헤드샷을 날렸다.
근황[편집 | 원본 편집]
현재는 상기한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PC방 순위 1등 자리를 놓치고 추락중이다.
그런데 정작 개발진은 '오버워치 2'를 대신 개발하고 있다고 하니 상기한 문제점의 해결은 요원한 상태이다. 결국 아예 서비스를 접고 오버워치 2로 넘어갔으나, 게임성은 물론이고 그래픽과 사운드마저 큰 차이가 없다보니 욕을 바가지로 먹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