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Apple은 미국의 IT기기 제조업체이다. 1976년에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창립한 기업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이 디자인한 애플 I을 보고 워즈니악의 지인이 스티브 잡스를 합류시키면서 애플의 역사는 시작된다.[1]
이후 Apple II가 발매되었고 독점적인 소프트웨어 공급 덕에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Apple III이 Apple II에 비해 개선된 점이 없고 단점만을 드러내자 점차 이사회가 스티브 잡스에게 엄청난 책임을 묻기 시작했고 이에 스티브 잡스는 내연녀였던 여성의 딸인 리사의 이름을 따서 애플 리사와 매킨토시를 기획하나 실패하고 모든 직무를 내려놓고 Apple을 나와 NeXT를 차리게 된다.
그러나 잡스를 쫓아낸 후에는 더욱 막장스러운 경영이 이루어졌다. 정확히는 새로운 CEO가 된 전 펩시코 사장 존 스컬리가 각종 사업을 정리하고 뉴턴 메세지 패드 등의 선구적인 제품을 기획했으나 시장에서 실패하는 바람에 물러났는데, 그 후임으로 들어온 마이클 스핀들러가 워낙 경영자 자질이 없었기 때문에 회사가 부도 직전까지 간 것.
결국 윈도우 탑재 PC에 밀려 파산에 가까운 상태로 몰릴 대로 몰린 애플을 이끌게 된 길 아멜리오는 자사 컴퓨터의 운영체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새로운 운영체제 도입을 계획했는데 마침 쫓겨났던 스티브 잡스의 NeXT에서 만든 운영체제가 채택되어 스티브 잡스가 애플로 귀환하게 된다.
돌아온 스티브 잡스는 드디어 CEO에 제대로 오르자마자 뉴턴 메세지 패드 개발팀을 제외하고 남은 사업을 정리하는 한편, 아이맥을 통해 인텔과 제휴하여 PowerPC 기반이던 맥 컴퓨터를 x86계열로 이주시켰고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내놓아 음원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PDA보다 더욱 발전된 형태의 소형 전자기기를 계획하는데, 바로 아이폰이 되시겠다.
휴대폰을 완전히 재정의하다시피 한 아이폰과 뉴턴 메세지 패드 팀이 만든 아이패드를 통해 애플은 화려하게 부활하지만 곧 스티브 잡스의 사망이라는 악재를 얻게 된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남긴 것이 워낙 많아서 그 후임으로 팀 쿡이 CEO가 된 이후에도 애플은 점점 성장해나가 시가 총액 1조달러를 달성한 초대형 기업이 된다.
제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2021년 기준으로 소비자에게 팔리고 있는 제품군은 다음과 같다.
TMI[편집 | 원본 편집]
- 2020년 애플은 과거 매킨토시 컴퓨터가 PowerPC에서 x86으로 CPU 플랫폼을 옮긴 것처럼 x86에서 ARM으로 CPU를 바꿀 것이라고 선언하며 자체 제작 SoC 칩인 M1을 선보였다. M1의 압도적인 성능과 이미 PowerPC->x86으로 CPU 플랫폼 이전을 했던 작업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조만간 맥 진영은 모든 제품군이 ARM CPU를 사용해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결국 후속작 M2 세대에서 마지막으로 맥 프로까지 애플의 자체 ARM 호환 CPU로 이주하면서 매킨토시 컴퓨터를 통해 ARM 데스크탑 PC 시대가 열렸다.
- ↑ 다만 이떄는 이사회에 합류하지 않고 제품 기획을 주로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