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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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시간 동안 호치키스라는 명칭으로 불려왔지만, 호치키스는 사실 스테이플러 회사 상품에 새겨진 이름이다.
용도는 아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종이 묶음에 박기도 하고 봉투 같은 데에 박기도 한다. 비료 포대 등에 박는 경우도 있다.
스테이플러 자체도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편이다. 아주 적은 양의 물건에 박기 위한 소규모의 스테이플러부터, 많은 양에 박기 위한 거대 스테이플러, 벽에 박기 위해 스테이플러 침을 발사하는 공작용도 존재한다.
일본에서는 야쿠자가 배반자의 눈 언저리에 박기 위해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건 풍문에 가까운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