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슈틸리케에서 넘어옴)

70년대 레알에서 한가닥 하던 축구선수 이면서 그 유명세에 걸맞지 않게 기록이 오락가락해온 감독.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13년 뛴 최초의 외국인이자 레전드이다. 토니 크로스의 롤모델이다.

한국 국대 감독[편집 | 원본 편집]

부임[편집 | 원본 편집]

카타르에서 감독하던중 중동에서 잘린 수많은 모가지 중에

축협에서 특별히 하나를 선점해서 가져온 것이 슈틸리케 감독이다.

(못해서 그렇다기 보단 중동이 원래 모가지를 잘 자른다)

확실히 착실하긴 한데 한국팀에서는 선수를 잘못만난 것같다

그동안 약체 팀하고 쇼부치면서 한국팀은 충분히 괜춘한 팀입니다^^하며 자신감 살려주면서

스페인한테 개처발리고 나서 뒤늦게 주제파악하는 놈이 주전 공격수하는 마당에

그거는 그거대로 암 걸리고 일침을 날리려니 자신감 꺾일까봐 말 못해 답답한 모습보면 참 안타깝다..

월드컵 예선 시즌[편집 | 원본 편집]

월드컵 티켓이 걸린 혈전이 벌어지기 전까지의 여론이고.

강팀에게는 별다른 저항도 못한채 떡실신을 당했고, 반대로 약팀이 상대인 경우는 하나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를 지켜보던 국내팬들의 민심을 요동치게 만들기 시작했다.

중국전 골을 몰아치며 잘바르다가 갑자기 후반 막바지에 졸라리 두들겨 맞으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임. 중국은 이로써 공한증이 사라졌다며 매우 기뻐함. 또한 한국을 상대로 이기지 못한게 아쉬웠다는 자화자찬의 평가를 남기게 함
카타르전 불세출의 영웅인 세바스티안 소리아의 위명을 한국의 우민들에게 똑똑히 알리는 계기가 됨
이란전 아무것도 못하고 이란에게 90분 내내 두들겨 맞음. 이렇게까지 두들겨 맞았음에도 실점이 적은건 사실상 이란의 문제라고 봐야...

이런 졸전들 이후 벌써부터 경질설이 나고 있다. 경질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대략

중동에서도 강등권 팀이나 이끌던 감독이 국대에서 뭘 할 수 있냐?

라는 건데. 이게 합리적인 논리라고 볼 수는... 없긴 하다. 하지만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고 탈락하기라도 한다면 슈틸리케 경질은

100퍼센트의 확률로 반드시 이루어질듯 하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알 듯.

일단 우즈벡전에선 이겨서 조 2위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선수들의 경기력을 보면 제2의 홍명보가 될게 확실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