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숲백과:인큐베이터/명절
명절에 관련된 인큐베이터입니다.
설날
음력으로 1월 1일을 가리키는 날로, 보통 양력으로는 1월 20일경~2월 20일 경 사이에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추석과 함께 민족 양대 명절로 지내고 있으며, 고향에 다녀오는 시간을 주기 위해 전날인 섣달 그믐과 다음날도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풍습
설날에는 웃어른에게 새배를 지내는 풍습이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절을 올리는 것이다. 또한 멀리 살았던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시기인 만큼 친척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유교적 전통에 따라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
정월 대보름
음력으로 1월 15일을 가리키는 날로 설날이 지난 후 15일 후의 날이다. 전통적으로 호두 같은 부럼을 먹는 풍습이 있다.
단오
음력으로 5월 5일을 가리키는 날이다. 이 날에는 남자들은 씨름을 하고, 여자들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풍습이 있다. 다만 설날과 추석과는 달리 공휴일은 아닌지라 현대사회에서 풍습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단오는 한국씨름협회에서 씨름의 날로 기념하는 날이기도 한다.
추석
음력으로 8월 15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중추절, 한가위라고도 부른다. 양력으로는 9월 7일~10월 8일 사이에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설날과 함께 민족의 양대 명절로 지내고 있으며, 역시 고향 방문을 위해 전날과 그 다음 날도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풍습
설날 때는 겨울이기에 바깥에서 활동을 잘 하지 않지만 추석 때에는 초가을이기에 밖에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이다. 설날 때처럼 친척들이 모이기도 하고, 성묘를 가기도 한다.
가끔 10월달에 추석이 있을 때도 있는데 10월 3일 개천절이 추석 연휴와 겹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연휴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다만 2009년처럼 추석과 개천절 모두 10월 3일 '토요일인 경우는 쉬는 날이 줄어드는 안습한 상황이 오기도 한다. 사실 2009년에 평일 휴일이 많이 없었던 것도 대체휴일제 도입 여론을 지폈다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