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
변동(邊洞)은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동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냇가 앞 마을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동네 이름이 붙여질 때는 내동초등학교 앞이 냇가가 흐르는 지역이었다. 현재는 동 앞에 유등천이 흐르고 있고 다리를 경계로 중구와 서구가 나뉘며 다리를 건너면 중구 태평동으로 넘어오게 된다. 동네의 규모는 큰 편이나 맞은편 태평동에 비하면 옛 단독 주택들과 빌라 때문에 시골 느낌이 뭍어나는 지역이라 할 수 있다.
맞닿아 있는 동으로 서구 가장동, 도마동, 월평동, 내동이 있으며 앞서 설명했듯 다리를 건너면 중구 태평동과도 맞닿아 있다.
변동의 지리적 형태는 유등천 앞에서 도솔산까지 이어지는 길쭉한 형태다.
변동은 큰 상가 건물이나 트인 곳이 아닌 단독 주택이 다닥다닥 붙어 있기에 밤에는 무척 어둡다. 재개발이 진행될 곳은 사람이 없어 멀리서 들려오는 차소리나 바람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을씨년스러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아직 예정지이기 때문에 퇴거가 발효되지 않은 곳은 사람이 조금 보이는 정도이다.
재개발[편집 | 원본 편집]
2007년 8월, 도마동 상당 부분과 변동 일부, 가장동 일부에 재정비촉진지구가 지정되면서[1] 흔히 말하는 '재개발'이 진행되면 변동 내에 있는 많은 주택과 상가, 빌라 건물들이 사라지고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1구역부터 16구역까지 있는데 이중 2~4구역이 변동이다. 3구역에서는 2023년 12월 31일 전까지 방을 빼라는 공문이 돌았고 일부 주택이나 빌라 앞에는 주택을 비워달라는 공문이 붙여져 있었다.
2024년 10월에는 해당 구역의 대부분의 건물에는 출입을 금하고 무단 출입시 형사 고발이 가능하다는 경고문이 붙여져 있다.[2] 이 근방에서 6월까지 장사를 이어가던 곳도 거의 빠져 블럭 자체가 아무도 없는 곳이 되었다. 따라서 지금은 퇴거가 발효된 구역에 사는 사람은 없고 낮에는 현장을 점검하는 사람들이나 초등학교로 놀러온 초등학생, 주민센터 공무원, 동네를 가로질러 이동하는 사람들밖에는 없다고 볼 수 있다. 집 앞에는 폐가구나 쓰레기, 이사 할 때 버릴 작정으로 방치한 물건들이 쌓여있다.
시설[편집 | 원본 편집]
자연환경[편집 | 원본 편집]
교통[편집 | 원본 편집]
시내버스[편집 | 원본 편집]
배재로나 도산로 주변이나 내동초등학교 앞에는 이용할 수 있는 버스가 많다. 유등천 주변의 거주지(재개발 예정지)에는 주택 사이사이 자잘한 도로엔 버스가 없어서 조금 나와야 버스를 탈 수 있다.
각주
- ↑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765
- ↑ 2024년 12월부터 사람이 빠진 건물에는 출입금지 경고문이 천천히 붙여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