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어
베트남 애들이 쓰는 말이다.
문법[편집 | 원본 편집]
주어 동사 목적어로 기본적인 문장 구조는 영어랑 비슷하다. 다만 수식어가 좀 특이한데 수식어가 단어 뒤에 붙고 수사는 앞에 붙는다.
이것만 빼면 영국 애들이랑 짜고치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의미 상으로나 순서 상으로나 판박이다. (ex from to, tu dien)
그나마 문법은 쉬운 편이다.
어휘[편집 | 원본 편집]
좆같다.
후술하겠지만 성조가 너무 많다. 당장 biet만 봐도 성조 하나만 달라져도 명사인 사람과 동사인 알다로 뜻이 달라진다.
물론 수능 칠 목적으로만 배우는 것이면 상관없으나 어휘를 알아도 베트남 애들이랑 대화가 안된다.
성조가 분명하지 않아도 대충 되레 짐작 할 만 하지만 문장에서 성조 하나만 틀려도 걔네는 무슨 성조를 쓴 어휘인지 못 알아듣는다.
한국인이 '니 애미 신발'이라고 하면 '신발? 왠 신발?' 이런다는 의미인다. 내가 알바할 때 공장 아줌마만 만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성조[편집 | 원본 편집]
짱깨어를 학교에서 배워본 경험이 있다면 어머니의 생존 여부를 묻게 하는 좆같은 성조에 혀를 내두르던 기억을 떠올릴 것이다.
거의 2000년 동안 중국 속국으로 지내면서 짱깨 영향이 강하기 때문에 성조가 있는데 종류는 짱깨보다 더 많다.
- 그냥 말하는 거
- 올리는 거
- 올리다가 내리는 거
- 내리는 거
- 내리다가 올리는 거
- 목소리 까는 거
짱깨말은 대충 의식적으로 저런 성조가 있구나 하고 이해가 되지만(-, /, V, 내림)
베트남어는 당최 저런 성조가 뭔 지 딱 봐갔곤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난이도[편집 | 원본 편집]
어렵다.
한국외대 이강우 교수의 말을 따르자면 자기도 30년 넘게 베트남어를 했지만 베트남 신문 볼 때 모르는 어휘가 많다고 한다.
자기도 어렵다고 했지만 제 2 외국어로 탐구 과목 점수 때우려는 애들한텐 좋은 과목이 될 거란 말도 덫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