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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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활동하던 사회운동가로 2015 민중총궐기물대포 맞아 쓰러져 중태에 빠졌다가 2016년 9월 25일 사망하였다.

청년시절부터 반인반신의 유신 독재를 저지하기 위해 시위를 하는 등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왔었다.

또한 시위가 없을 때에는 에 관심이 많아 밭에서 밀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민중총궐기때 쓰러진 후 시위진압에 대해 엄청난 논란이 있었고 최근에는 청문회가 열렸으며 그러다 쓰러진지 317일 만에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