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편집

독일 프로 축구 리그인 분데스리가의 황제.

어차피 우승은 뮌헨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진정한 독주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구단이다. 축구계의 최상위 구단을 일컫는 레바뮌에서 뮌을 맡고 있다.

재정 상태도 존나게 부자여서 앵간한 구단들은 뮌헨 앞에서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분데스리가의 나머지 구단들은 대개 돈이 없어 빌빌대곤 하는데 얘네들은 그럴 걱정이 전혀 없다. 스폰서 계약이 계속 들어와서. 설령 돈이 있다 쳐도 화끈하게 영입질을 하지 않는 나머지 구단들과의 결정적 차이가 바로 이 빅샤이닝 영입이다.

공격적인 영입으로 비벼볼 만한 구단이라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RB 라이프치히, 볼프스부르크 정도인데, 도르트문트는 셀링클럽인지라 선수 팔아먹기 바쁘고 라이프치히는 자본에 영혼을 판 역적 정도로 취급되기 때문에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는 편. 볼프스부르크는 폭스바겐이 타격을 쳐입고 투자한 만큼 결과가 안 나와서 트러블이 생겨나고 있는 편.

현재만 빅클럽으로 기능하는게 아니라 아주 예전부터도 리그 우승을 여러번 챙겨간 명문구단이기도 하다. 유럽 챔피언스 리그도 우승컵을 좀 거머쥘 정도로 챔스에 매 시즌마다 얼굴 도장을 찍는다. 이른바 챔스 성골.

하인케스의 트레블 이후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이 형성되었다. 프랭크 리베리아르옌 로벤의 로베리 라인에 매혹된 사람들이 많았던듯. 이후에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아르투로 비달, 마츠 훔멜스를 영입하는 등 전력보강에 계속해서 힘 쓰고 있다.

또한 하향세인 단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팔아버리고 통수왕 마리오 괴체를 쿨하게 내다버렸다는 점에서, 불필요한 선수를 팔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잘 잰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대실패한 사례도 있다. 토니 크로스라던지.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의 부임 후 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는 라리가 3대장을 만나면서 존나게 탈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챔스 우승 없는 펩이 나가고 새로 부임해온 감독은 카를로 안첼로티.

안첼로티 부임 이후 뮌헨은 여러모로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비판의 대상이 되었는데, 리그 1위가 뮌헨이 아니라 라이프치히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욕을 먹어도 이상하지는 않은 상태.

일부 팬들은 안첼로티가 무전술 감독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시즌이 다 끝난 것도 아니고 챔스에서도 탈락한 것도 아니므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