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목욕은 인간의 위생적, 문화적, 미용 및 오락 목적으로 비누 등의 세척제를 사용해 인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척하는 행위이다.

보통 현대에는 남성과 여성이 서로 시간대/자리를 구분하며 목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목욕 문화가 발달한 나라[편집 | 원본 편집]

  • 고대 로마 : 목욕은 기본이고 옆에서 잔치까지 열 정도로 목욕 문화를 발달시키는 데에 환장했다.
  • 일본 : 여기는 온천 덕에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온천 문화가 발달했다.
  • 아이슬란드: 일본과 같이 온천 덕에 목욕 문화가 남아있다.
  • 미국: 유럽과 달리 물에 석회가 없어 거품목욕 문화가 발달했다.
  • 터키: 고대 로마 목욕 문화에 이슬람교의 목욕 강조 예법이 결합되면서 하맘(대중목욕탕)을 비롯해 목욕 문화가 크게 활성화되어있다.

목욕 문화가 쇠퇴한 나라[편집 | 원본 편집]

  • 흑사병 이후 남유럽, 아이슬란드 등을 제외한 유럽 지역: 기독교 윤리에 의한 알몸 노출에 대한 금기 형성과 흑사병 전염 예방 문제로 인해 사람들이 대중목욕탕을 기피하면서 로마 제국의 목욕 문화의 전승이 끊겼다. 여기에 지하수에 석회가 많아 비누 사용이 곤란하다는 점도 한몫했다.
  • 중국: 여기는 물 부족 문제로 인해 목욕 문화가 크게 발달하지 못했다. 한 주 동안 물을 모았다가 간단하게 씻는 정도다.
  • 한국: 중세 고려시대까지는 불교의 영향으로 비교적 목욕문화가 발달했으나 물 부족 및 조선시대 유교 문화의 활성화로 목욕 문화가 크게 축소되었다. 다만 일제강점기와 근현대 시대를 거치면서 조금씩 목욕 문화가 다시 발달하기 시작했다.

TMI[편집 | 원본 편집]

  • 동물들도 목욕을 한다. 주로 기생충 제거 목적이 강하며 특히 일본 지역에 사는 원숭이들은 인간들처럼 목욕 문화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