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의 1936년작 성인소설.
천연두에 걸린 적 있어 못 생긴 데다 재산이라고는 나귀 하나 뿐인 평생 여자 한 번 못 만나봤을 것 같은[1] 가난한 장사꾼 허생원이 동이라는 청년을 만나며 겪은 이야기에 대해 다룬 소설. 마지막에 허생원과 동이가 사실 부자지간이었다는 떡밥이 제시되며 열린 결말로 끝난다.
한컴타자연습의 긴글쓰기 예문으로도 유명하다.
- ↑ 사실 젊었을 적 성 서방네 처녀와 잠깐 연애한 적이 있으며, 그녀와 동이의 어머니가 같은 인물이라는 떡밥이 계속 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