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뿐만 아니라 생물이라면 하루에 한번씩 배출해야 하는 것이다. 미생물도 똥(배설물)을 배출한다.
방귀 뿐만 아니라 똥도 참다가 배출하면 냄새가 더 심해진다. 배변을 하면서 가스도 같이 배출되는데 배출될 가스가 배 속에서 머물면서 냄새가 더 독해지는 것이다.
한자로는 변(便). 변은 똥만 가리키는게 아니라 똥과 오줌을 아울러 이른다. 본 문서에서 가리키는 큰 변은 대변, 오줌을 가리키는 건 소변으로 대소(大小)를 붙인다. 분(糞)도 똥을 가리키는데 사람의 똥은 이 한자를 붙여 인분이라고 불린다. 인변이라고는 안한다.
똥은 거름으로 쓸 수 있는데 숙성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작물에게 독 뿌리는 것과 같다. 독성이 제거되면 거름으로 쓸 수 있다. 옛날 시골 마을마다 있던 똥 저장소가 화장실을 겸했는데 이곳에서 똥을 숙성시켜 거름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