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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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ies

증상이 나타나면 치사율이 90%+ 정도인 위험한 질환. 광견병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면 신경계를 타고 올라가면서 신경세포를 파괴하며, 뇌에 도달한 경우 사고 능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면서 발광하게 된다. 이 상태의 사람에게 물리면 역시 감염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점으로, 너구리나 박쥐 같은 다른 동물도 광견병에 걸릴 수 있다! 개한테서 발견되어 광견병이지 사실은 모든 동물이 잠재적으로 광견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대처법[편집 | 원본 편집]

이 때문에 새끼든 너구리든 청설모든 잘 걸어가다 난데없이 동물한테 공격을 당해 물렸다면 바로 병원에 직행해서 검사를 받고 광견병이 확인된다면 광견병 백신을 즉시 투여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아직 광견병의 위험이 사라진 저위험 국가가 아니다. 꼭 병원에 가자.

또 다른 동물을 미친 듯이 물어뜯는 동물을 보았다면 줄행랑만이 답이다. 만일 쫓아오면 물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무조건 죽여버려야 한다.

물론 그렇다면 그 동물이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므로 바로 살처분행이며, 반려동물로 주인이 있는 경우 목줄 안 채운 주인의 죗값은 반려동물의 살처분이다.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최후의 수단으로 밀워키 프로토콜이라는 치료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성공률이 14%다. 마비 증상이 나타난 뒤라면 거의 100% 사망한다. 그러니까 그냥 증상 나타나면 죽었다고 봐야 된다. 첫 증상은 물린 부위의 가려움부터 시작되므로 빨리 병원에 달려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