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등성명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누구십니까, 관등성명을 대십시오!

이등병, 사단장 차를 가로막으며

소방대원! 관등성명을 대라!

김문수, 119에 다짜고짜 전화를 걸고[1]

官等姓名

관등성명은 군대나 소방대 등 수직적 위계질서가 존재하는 조직 내에서의 상대방의 신원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이 중 군대의 예시가 매우 잘 알려져 있다.

군대에서 일반적으로 하위 계급은 상위 계급의 군인에게 반드시 크고 명확하게 계급과 이름을 포함한 관등성명을 대는 것이 원칙이다. 이 때문에 징병제를 시행하는 대한민국에서 군대 뿐만 아니라 군기를 잡으려고 하는 모든 남초 조직에서 관등성명이라는 용어가 통용된다.

  1. 2012년에 김문수가 시정답사한답시고 119에 전화걸고 소방관이 장난전화라고 끊어버리니까 그 소방관을 잘라버려서 유명해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