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지

| “ | 용이! 내가 된다! | ” |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무개념들이 꼭 픽하는 영웅 중 하나
금수저. 근데 시마다 가문은 조폭이라 겐지는 가문이 무엇을 하든 상관은 없고 놀기만을 좋아한 백수..였다. 가문은 당연히 겐지를 맘에 들지 않았고 형인 한조도 못마땅해했다. 시마다의 수장은 겐지가 놀기만 해도 좋게 봐주었다. 시간이 지나고 시마다 수장이 돌아가자 한조는 겐지에게 직위를 올려 가문에 일조하라고 했으나 거부하자 한조는 빡쳐서 겐지를 조진다. 뒤지기 직전의 겐지는 운좋게 메르시에게 발견돼서 살아나는데 메르시도 사람인지라 육체의 반은 기계인 상태로 치료할 수밖에 없었다. 안그래도 겐지는 뛰어난 닌자 기술을 갖고 있었는데 반은 기계이다보니 정밀함과 속도를 갖춘 슈퍼닌자가 된 셈이다. 물론 살아난 대가로 오버워치에 계약한다. 겐지는 반기계인 자신의 상태를 보고 기계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자신의 현 상황을 비관적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 정체성에 의문이 들기 시작한 겐지는 임무를 마치고 자신을 찾는 여행을 위해 오버워치를 떠나는데 그 여행중 우연히 젠야타를 만나게 되어 지혜로운 젠야타에게 겐지는 가르침을 받고 영혼이란 깨달음을 얻는다. 동시에 형인 한조도 용서하면서 겐지는 새로운 세상을 위해 한조를 설득한다.
너프 전에는 겐지워치라고 불릴 정도로 겐지가 씹사기였으나 연계와 벽타기가 너프되고 궁 지속시간도 너프되자 그나마 준수한 공격군 영웅이 되었다.
일반적인 데미지는 높지 않지만 적을 추격해서 마무리하는 일격에 뛰어나고 용검을 꺼내는 순간 근처 적들은 모두 주시 대상 1순위로 위협적인 영웅이다. 마무리 일격에 뛰어난 겐지는 반대로 다른 영웅들보다 평균 데미지 딜링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그러나 겐지는 정면싸움에서 상대와의 화력격차를 덜어낼 수 있는 영웅이고 궁극기 차는 속도가 빨라서 고수가 잡으면 살인귀지만 하수가 잡으면 그냥 도움이 안된다..
정면 튕겨내기의 센스와 표창 적중률, 마무리 일격 세개를 갖춰줘야 하는데 하수 겐지는 셋 다 하기가 힘들다.
메이 - 얼리면서 방해하고 킬을 못하게 벽을 치며 정작 잡으려고 하면 얼음 속으로 숨는 샹련.
윈스턴 - 겐지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질풍참으로 도망가도 점프팩으로 쫓아옴.
자리야 - 질풍참이 빠진 상황이라면 겐지도 중력자탄에 위험하고 풀파워자리야는 튕겨내기고 뭐고 겐지를 녹여버릴 수 있는 화력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짜증나는 건 겐지가 마무리하려고 쫓아가는 영웅들에게 보호막을 씌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