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
원내대표 양향자
표어 오늘보다 나은 내일
통합된 정당 한국의희망
중앙 당사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396, 3층, (화곡동, 귀뚜라미빌딩)
당원  (2024년) 54,980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 ~ 보수
상징색 #f37021

개혁신당은 2023년 이준석 전 대표의 주도로 국민의힘을 탈당하여 2024년 1월 20일에 창당한 정당이다. 비윤계와 반윤계와 민주당계를 약간 흡수하였고 전체적으로 자유주의 ~ 보수의 스펙트럼이 특징이다. 이준석 대표는 인터뷰에서 민주당계도 흡수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였고 2024년 2월 9일에 새로운선택, 원칙과 상식을 흡수하게 되면서 결국 성사되었다. 개혁신당에서 잘 알려진 인사는 이준석이고 천하람, 조응천, 류호정 등이 알려져 있다. 연륜이 없어 당내 세력이 없다시피하며 당분간은 이준석을 중심으로 돌아갈 듯 보인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이준석은 국민의힘의 당대표였다 성상납 의혹만으로 윤리위에 보내 당대표를 사퇴하게 하였다.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이준석에 대해서 부정적인 목소리가 커지며 이준석을 지지하는 세력이 국회의원 공천을 받을 확률이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친윤계의 계속된 세력 확장이 있었다.

또한 2022년 대선에서 드러난 거대양당의 비호감대선으로 인해 정치에 대한 혐오감이 늘어났고 또한 영부인 김건희의 여러 의혹[1]들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워진 경제난을 방어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민주당이었다 보수로 전향한 지지자들, 중도층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재판 지연, 단식 투쟁, 대장동 게이트 의혹, 대북송금 의혹, 부산대 외상센터 패싱 논란, 민주당 이재명 사당화 논란[2] 등으로 인해 일부 민주당 지지자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또한 167석-110여석의 거대 양당 구도를 이루는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의 정파 싸움으로 인해 무당층이 높아졌으며 제3지대 정당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를 반영하듯 이준석 신당, 이낙연 신당을 포함한 여론조사에선 지지 정당이 없다는 사람들의 비율이 줄어들고 호남권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고 개혁신당의 지지율이 오르며 기존 정의당의 지지율을 넘어서는 지지를 얻게 되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선거 전에는 양당으로 다시 표가 결집되는 특성으로 인해 선거 결과까지 연결될 가능성은 낮다.

2024년 1월 24일에는 민주당 탈당파 정당인 한국의희망을 합당하여 선거 없이 원내정당이 되었다. 이로써 상위권 기호를 차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2024년 2월 9일에는 어려워보였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2인과 합당하는데에 성공하게 되었다. 이로써 기호4번을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2020년 총선 때처럼 민주당, 보수당, 중도좌파당, 제3지대 구도가 그대로 재현되었다. 그러나 실제 총선에서는 정의당이 원외정당으로 전락해버리면서 민주당, 민주당2, 보수당, 제3지대로 구도가 크게 변화했다.

2024년 2월 중순에는 이낙연의 새로운미래와 비례대표 공천 문제를 겪었고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로 선거 캠페인 및 정책 결정권이 이준석에 넘어가면서 새로운미래 측은 반발했고 끝내 합당이 결렬되었다. 이후 개혁신당을 탈당했던 당원들이 대거 귀환하며 당내 갈등이 수습되었다. 다만 합당 결렬로 인해 지지율은 정체된 상태였고 3프로의 지지율로 버티고 있었다.

2024년 4월 10일 총선에서는 지역구에 극적으로 이준석이 4번째 도전 끝에 당선되고 비례대표도 기적적으로 2석을 건지면서 위기를 넘겼다. 양당에서 표를 받아내려는 전략으로 선거에 임했지만 갑자기 등장한 조국혁신당이 대선전을 하면서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을 혼동하는 유권자들까지 생겨나며 그대로 가라앉으나 예측했지만 일단 원외정당 신세는 면했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 직전에는 화성시 을의 공영운 후보가 가뿐히 승리할 것으로 예측되었지만 출구조사에서 한 자리 수 차이로 이준석이 바짝 따라붙었고 개표 당시에 39대 43이라는 3프로 차이로 승리하게 되었다.

성향[편집 | 원본 편집]

빅텐트 정당이라 정당 전체의 정치 성향은 서술하기에 의미가 없다.

일단 국민의힘을 탈당한 온건보수의 이준석계가 주류 세력이고 그 뒤에 민주당계인 양향자, 이원욱, 조응천이 있고 진보계열인 금태섭의 새로운선택 세력이 있다.

지지[편집 | 원본 편집]

당원 가입자 중 연령대 비율은 4050세대와 2030 세대를 막론하고 20, 30, 40, 50, 60대에서 높게 나온 편이었다.

호남, 대구, 경북에서 10프로대의 지지율을 보이며 의외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국에선 7프로에 불과한 지지율을 보인다. 22대 총선에선 3.8프로의 지지율로 비례대표 2석을 얻었다.

비난/비판[편집 | 원본 편집]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양당의 극단적 지지층에선 당 내에서 도움이 되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은 정치인들을 모아놓은 쓰레기통이라는 비난을 하고 있다.

제3지대 연대론[편집 | 원본 편집]

현재 가장 세력이 큰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 그리고 새로운 선택과 다른 민주당 탈당파인 원칙과 상식이 합당되었다.

유승민도 정치적 입장이 비슷하고 또한 같은 한편으로 엮이면서 개혁신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당장은 국민의힘에 잔류하는 것으로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합당[편집 | 원본 편집]

한국의 희망 합당[편집 | 원본 편집]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합당[편집 | 원본 편집]

서로의 노선이 달라 합당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관측과는 달리 2024년 2월 9일 돌연 합당을 선언했다가 19일에 새로운미래가 이탈하였다. 한국의희망 양향자 입당 이후 원칙과상식 이원욱, 조응천이 추가로 개혁신당에 합류하여 현역 의원으로 4석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로써 현재 6석을 차지하고 있는 녹색정의당의 바로 아래 기호를 차지하게 되었다. 펨코 등지에서 졸속 합당이 아니냐는 비판이 존재하는 반면 기호5번, 6번을 차지하면서 제3지대끼리 경쟁하는 꼴은 어부지리로 당하기 딱 좋은 상황이라며 합당에 찬성하기도 한다. 합당을 하면서 더 많은 민주당계를 흡수하였다.

  • 새로운미래: 더불어민주당 내의 비명계인 이낙연국무총리가 창당했다. 민주당 내 다른 비명계인 원칙과상식과 합당을 하는 중 조응천과 이원욱이 불평등 조건하의 합당이라면서 반발하고 창당식 당일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반쪽짜리 합당이 되었다.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과 개혁신당이 합당하는 듯 보였는데 결국 새로운미래와의 합당은 결렬되었다.
  • 새로운선택: 이준석 대표가 개혁신당 출범 당시에 축사를 같이 하였지만 금태섭과 류호정의 정치적 입장과 다른 면도 있고 지지층이 반대하기 때문에 당장 합당은 어렵다는 관측이 나왔었다.

민심동행(창준위)[편집 | 원본 편집]

개혁신당과 똑같이 개혁보수를 지지하나 순혈주의적이어서 합당은 어렵다. 다만 민심동행에서 개혁신당으로 옮긴 사람도 꽤 있어 민심동행이 창당을 안할 시 세력 흡수는 가능할 수도 있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개혁신당의 오렌지색은 많은 정당에서 사용되어 왔던 색이다. 진보계 정당인 민중당과 안철수의 국민의당과 같다.

  1. 주가조작, 논문표절
  2. 국민의힘 역시 윤석열 사당화 문제가 지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