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는 호날두의 시대에 살고 있다.
— 박문성
숙녀들, 나를 호날두라고 하지 말고 크리스티아누라고 불러주길.
— 축구 대철학자 호우 선생
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우!!!!!!!
— 호오오오우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최고의 전투종족.
다시 태어나도르[1] 최다 수상자.
참교육을 집대성한 영웅이자 위대한 공격수.
그러나 애를 짜증난다고 때려버리는 바람에 영광의 빛이 바랜 선수.
Cristiano Ronald[편집 | 원본 편집]
크리스티아누 로날도, 로날두, 호날두, 호나우두, 호우선생, 호우주의보 모두가 그의 이름이다.
그는 스포르팅에서 축구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끔찍한 패션감각은 이때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호날두가 옷을 못입는다는건 레알의 팬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는 패션계에 있어서, 거의 지하드를 치루는 전사에 가깝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후에는 나름 최고의 나날들을 보냈다. 탐욕이 있어서 혼자 개인기를 무리하게 치는 경향이 짙었지만, 그래도 호날두는 맨유의 에이스 그 자체였다. 국뽕들은 국들국들하며 호날두보다 박지성이 낫다며 빼애액을 시전했지만 그건 솔직히 좀 무리수였다.
이 시기에 축구웹툰을 그리고 있었던 조석은 호날두에게 공무원의 직함을 붙여줬다. 그렇다. 호날두가 나오면 1경기당 최소 1골이 터졌기 때문에 공무원이란 별명은 적당했다.
하지만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되면서 귀염성 있던 호날두는 사라지고 만다. 그는 자신의 자아 중 하나인 크리스티아누 "더 퓨어"를 희생하고 삼대 전투무술 중 하나로 꼽히는 호날도를 익히게 된다.
호날도는 그에게 여러가지 능력을 주었다. 공간을 파고들게 하는 매의 눈, 빠른 판단력, 칠난팔고의 호우 세레모니, 마지막으로 상대의 육체를 타격하는 극지 날두권이 바로 그것이다.
현세대 최고의 공격수답게, 호날두는 한 시즌에 최소 30골은 집어넣는 플레이를 몇년이고 연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는 특급 골게터다. 호날두가 골을 이렇게 잘 넣는 이유는, 전신이 무기로 변한 탓이다. 하지만 부작용이 있었다. 병기가 된 육체는 공과 인간을 가리지 않게 된 것이었다..!
그가 시전한 호날도에 희생 당한 제물들만 하더라도 구르페히, 후안 프란, 크리호비악 등 여러명이 있으며, 특히 현존 최고의 월드클래스 수비수이자 양아치 플레이어 중 하나인 디에고 고딘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호우호우 메테오에 맞아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내리고 말았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호우주의보가 내렸는지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호날도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같은 팀인 리빅아 철학가인 벤제마와 우리동생 베일, 국찐 이과인도 그의 호우주의보를 피해가지 못했다. 호날두는 아직 무술을 완벽하게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기부[편집 | 원본 편집]
무술과는 별개로 스포츠 선수로써 불우이웃을 위한 개인 기부는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발롱도르[편집 | 원본 편집]
지금까지 3번 받았다. 메시 기모찌와 더불어서 현재 발롱도르를 양분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레알이 챔스에서 우승하는데 성공하고 메이저 대회인 유로에서 포르투갈이 우승을 거머쥐면서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이 거의 확실시 되었다.
그리고 결국
발롱도르를 다시 한번 수상하며 현직 최고의 축구선수가 자신임을 세상에 알리게 된 우리 호우 선생.
- ↑ 다시 태어난다면 호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