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가 불이 안나온다는 이유로 가스렌지에다가 토치로 불을 붙이는 바람에

짱구집이 가스폭발사고로 날아가 버리자 집이 복구되기 전까지 짱구가 살던 집이다.

멘션보다는 방갈로에 가까운 건물로 매 회차마다 마당이 늘어났다 줄어드는 등 건폐율이 재각각이다.

참고로 짱구집이 무너진 회차부터, 우리가 익히 들어봤을 개미는 오늘도~ 하는 노래가 오프닝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박씨 아줌마혜안 편집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마당은 존나 넓고 뒤에 보이는 건물들은 꽤나 고층 건물들이다.

참고로 건물을 저 정도 올린다는 건 그만큼 땅값이 비싸다는 얘긴데, 역세권이거나 제한이 풀렸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땅을 막상 사는 일반인은 알 턱이 없다.

더군다나 상업부지도 아니고 주거부지의 높이 제한이 저렇게 풀린다는 것은 이영복 회장급 인물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로또 당첨 그 이상의 행운이다.

또한 마당을 많이 놔두고(낮은 건폐율) 낮은 건물을 지었다는 것은 처음 건물을 올릴 때(30년 전) 집값이 상당히 저렴했음을 보여준다.

그렇다. 이는 최대한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건폐율을 낮춰 건설 비용을 낮추고, 땅값이 오를 때까지 임대비용으로 생활하며 때를 기다렸다는 뜻이며

그 지역 부동산의 미래를 보고 끈기있게 시기를 기다리는 박씨 아주머니의 혜안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짱구가족이나 기타 병신들 시다바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단순히 노후대비가 아닌 큰 그림, 빅 픽쳐를 노리는 것이 틀림없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