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진
보이기
청사진(靑寫眞, blueprint)은 건축 도면이나 기계 설계도 등 기술 도면을 복제한 결과물을 지칭하는 용어였다. 이 방식은 결과물이 푸른색 바탕(프러시안 블루)에 흰색 선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푸른색 사진 즉, 청사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20세기 중반에 널리 쓰인 다이아조 방식의 복사물(이는 흰색 바탕에 푸른색 또는 검은색 선이 나타나 백사진이라고도 불림)을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 상세한 설계 도면 원본이나 사본을 통칭하는 용어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현대에 와서는 기술적인 의미는 거의 사라졌지만, "어떤 일에 대한 미래의 상세한 계획이나 구상, 또는 그 계획을 담은 밑그림"을 의미하는 강력한 은유적 표현으로 일상 언어와 미디어에서 매우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역사
청사진은 1842년 존 허셜경에 의해 개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