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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Utolee90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9월 11일 (금) 12:48 판 (포크: 리브레 위키 내용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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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이 이 항목을 좋아합니다.
식재료중 하나로, 쉽게 말하면 동물의 몸이다. 비타민 B1단백질, 지방이 많고, 철분 등의 기타 성분이 풍부한 식재료.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은 인체에서 합성할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을 가지고 있으며, 지질은 세포막을 형성하기 위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육식을 아무리 싫어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섭취하는 편이 좋다.

고기의 결핍을 다루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인류가 오래전부터 갈망해온 식재료로, 지금처럼 고기가 채소보다 저렴해진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가축을 공장처럼 찍어내다시피 하는 무지막지한 짓을 저지른 끝에서야 겨우 이 정도 비용에 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된 것.

단어 자체가 '사람' 또는 '생명체'를 해학적으로 일컫는 의도로 쓰이는 적도 있다. 고기방패란 단어라던지...

각종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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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고기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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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OECD 평균보다 소, 닭고기는 적게 소비하고, 돼지고기는 많이 소비하는 편이다. 1인당 육류 소비량은 OECD 평균에 못미치는 편이다. [1]

이 땅에 대해 몇마디 해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 뿐이다.

이누이트 남자, Brody 1987:62[2]

어제 행한 연회는 1년에 한 번만 실시하는 것이라, 연회가 파한 뒤에 신녕 궁주(愼寧宮主)에게 술 한 잔을 올리기 위하여 중궁(中宮)에 들어갔었는데, 마침 보니 큰 상에 놓인 고기가 바깥 사람들의 작은 상에 차린 것만도 못하니, 이것은 담당 관청[攸司]에서 반드시 내가 직접 보지 않을 줄로 알고 이렇게 한 것이다. 어찌하여 이렇게까지 조심하지 아니하는가.

세종, 조선왕조실록[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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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취소선이야

각주

  1. [1] 육류 소비 비교, OECD, (2015년 기준 비교)
  2. Robert L. Kelly 저 「수렵채집 사회」( 사회평론아카데미),성춘택 역 P 103
  3. 세종실록 31권, 세종 8년 1월 2일 정유 1번째기사
  4. 『그들은 고깃덩어리다(They’re Made Out of Meat)』
이 문서의 출처는 리브레 위키의 고기 문서의 723113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