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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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7.149.88 (토론)님의 2022년 6월 11일 (토) 13:29 판

중국에서 만들어진 표어문자. 이집트 상형문자 같은 경우는 나중에 다른 문명, 나라로 전해지면서 알파벳, 아랍문자 같은 표음 문자로 변화했는데 중국의 고대 상형문자는 그대로 표어 문자로 굳어졌다. 어렵고 한글이나 영어보다 어려운 편이다.그런데 이걸 읽는 사람들도 있다.. 한국도 한자 문화권에 속해서 과거엔 자주 썼었다. 그래서 1900년대 책 들 중에는 한자가 섞여서 쓰인 것이 많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고루 쓰이고 있다. 베트남은 결과만 봤을 때 한자를 버렸어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베트남어는 성조도 있고 발음의 종류도 많아서 음절의 경우의 수가 많다. 덕분에 한국어, 일본어 같이 동음이의어 문제도 덜해서 한자를 당장 버려도 될 정도였다. 중국에서는 초대 주석 마오쩌둥이 한자가 국가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한다고 생각해[1] 지금은 획순을 크게 줄인 간화자를 사용 중이다.

역사와 문체

중국 대륙에 살던 사람들이 쓰던 상형문자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한자를 창힐[2](蒼頡)이라는 삼황오제때 네눈박이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거짓말 뇌피셜일 확률이 높다. 그 많은 글자를 어떻게 혼자 만드냐.

변화 순서는 갑골문-> 금석문 -> 전서체(소전,대전으로 나뉨) -> 예서체 -> 정자체 -> 간화자 순서이다.

문체는 보통 5가지를 주로 쓰는데,전예해행초(篆隷楷行草)이다. 각각 전서체, 예서, 해서, 행서, 초서이다.

갑골문

갑골문자 문서 참조

금석문

주로 쇠나 청동이나 돌에 새겨져 있다. 이름도 그래서 금석문이다.(金 쇠 금, 石 돌 석, 文 글 문)

갑골문과 비슷하다.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에 쓰였다.

전서체(篆書)

진시황에 문자통일 때에 승상이였던 이사가 만든 문자이다. 소전과 대전으로 나뉜다. 소전은 대전을 간략히 만든 글자인 것도 알아두자.

참고로 이후에도 도장 만들 때 간혹쓰였다.

오체중 하나이다.

예서체(隷書)

고대 관리들이 쓰던 글자체이다. 해서체의 모태가 되었다.

출현 시기가 이르다. 오체중 하나이다.

해서체(楷書)

가장 표준격 서체.

가타가나가 여기서 유래했다.

서체 중에선 출현 시기가 늦은 편이다. 예서에서 변모되어 나타났다.

오체중에 하나이다.

행서(行書)

쓰는 시간이 적고, 읽기 편하다[3]. 해서체보다 동적임을 나타내어 行자가 붙었다. 오체중에 하나이다.

초서(草書)

정자체를 흘려서 쓴 것이다. 한자판 필기체로 볼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흘려써서 읽기가 힘들다. 러시아어 필기체 그럼 왜 안 없어진 거지

예술 작품에도 쓰인다.

일본어 히라가나의 모태가 된 글자체이다.

오체중에 하나이다.

정자체

일본에선 구자체, 중국 본토에선 번체자, 대만에선 정체자, 한국에선 정자라고 한다.또 번자라고 하기도 한다. 지금 우리가 주로쓰는 한자다.

간화자

중국에서 한자의 복잡함을 덜기 위해[4] 획을 줄이거나, 약자를 사용하는 문자.

이름은 簡化字. (簡간략할간- 간략하게 化될화-변화한 字글자자- 글자)

간체자(簡體字) 라고도 한다.

과거에 이간자라고 하는 2차 간화자가 2차 한자 간화 방안으로 발표되었는데 너무 단순해서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뜨려서 폐지됐다.

현황

한국, 베트남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됬지만 일본과 중국은 쓰고있다. 다만 모양이 변형된 것이나 약자가 많고, 다른글자도 섞어쓴다.

특징

고대

중국의 고대 상형문자는 이집트 문명의 이집트 상형문자와 비슷한 꼴로 사물을 추상화, 단순화시켰다는 점이 같다. 이집트 문자를 페니키아 같은 다른 나라나 문화가 받아들여 고대 표음문자가 탄생하게 되고 현대의 알파벳 같은 음소문자까지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 대륙에서는 이 고대 상형문자가 변형되어 나타난 표음문자가 없었고 쭉 한자가 쓰이다가 나중에 표음문자가 나오게 된다.

고대 한자는 한 단어와 한 글자가 일대일 대응을 한 경우가 많았다. 글자를 외운다는게 단어를 외우는 것과 같은 취급이 가능하다. 완전한 단어 문자에 가까운 형태였다.

중근세 현대

과거와 다르게 두 개, 세 개의 한자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를 형성하게 되면서 한자어가 탄생하게 된다.

또 중국어로 표현 안되는 문자를 위한 새 한자[5]들이 쏟아져 나왔다.

글자수

한자는 수 만자가 넘고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작가가 장난으로 만든 글자도 있고 무슨 의미를 담아 여러 한자를 욱여넣어 새로운 한자도 만든 글자, 잘못 기록해서 생긴 문자, 또 중국어로 되지 않는 발음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글자들도 있어서 파편화가 너무 심하다. 중국이 너무 넓다보니 지역별로도 쓰는 글자가 다른 경우도 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여 현대 중국어에서 쓰는 글자는 많아도 몇 천자 수준이다. 일본은 2136자만 외워도 소통이 거의 가능하다.

각주

  1. 한자가 멸하지 않으면 중국은 멸한다.
  2. 창힐수입법의 이름에 나온 그 사람.
  3. 살짝 흘려쓰는데 덕분에 초서보다 읽기 쉽고, 해서보다 간편하다.
  4. 마오쩌둥이 문맹률 낮추려고 쉽게 만들었다...
  5. 주로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