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져: 76
| “ | 딱... 딱딱딱... 딱딱... | ” |
| “ | 목표를 포착했다 | ” |
—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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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사령관. 세계를 구했음에도 몰락하는 오버워치에 잭 모리슨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솔져: 76 하나의 군인으로 활동한다. 윈스턴이 오버워치 재소집을 했지만 잭 모리슨은 맡을 생각이 없는 모양. 솔져로 활동하는 것도 오버워치가 음모로 인해 몰락했음을 눈치채고 누가 벌인 일인지 알아내기 위해서 익명 활동을 하는 것이다. 세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리퍼와 달리 나락까지 떨어진 곳에서도 솔져: 76는 악당들을 사냥한다.
이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장점은 단점이 없는 것이고 단점은 장점이 없는 것이다. 자가힐 + 기동력 + 준수한 사거리 + 준수한 데미지 + 적당한 체력을 가진 솔져는 어떤 상황에서도 평균치의 성능을 낼 수 있다. 좋긴 하지만 용검을 뽑고 달려드는 겐지나 맥크리의 석양 등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궁극기에 비해 공격군 중 임팩트가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특출함이 없기 때문에 저평가 받지만 상성을 가진 게임에서 어느 상황에서든 살아남아 공격할 수 있는 솔져의 끈질김이 장점이다.. 솔져의 하수 고수는 나선 로켓에 나뉘어지는데 직격 데미지는 120이라 다른 영웅에 비해 딜이 애매한 솔져는 나선 로켓 적중률이 곧 실력이다. 전술 조준경 상태에서는 나선 로켓도 자동조준 해주지만 유도 기능이 달려있는 건 아니다.(달리면 좋겠지만..) 그래도 난장판인 상황에서 정확히 나선 로켓을 발사해주니 참고.
요즘은 경쟁전에서 솔져를 픽하기라도 하면, 그 즉시 같은 팀의 사기가 요동치기 시작한다. 물론 나쁜 쪽으로 말이다. 그리고는 잠시 뒤
저... 리퍼 하시면 안 될까요? 라는 반응이 돌아온다.
우리의 잭 모리슨이 관뚜껑을 부수고 무덤에서 기어올라오셨다.
이제는 프로경기에서도 솔져를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경쟁전에서도 솔져가 없는 판을 보기 힘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