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Utolee90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2월 8일 (수) 15:10 판 (판 6개를 가져왔습니다: 오사위키에서 DB 가져오기)

더운 여름날이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는 영화 장르이다.

갑자기 귀신이 뛰쳐나오는 장면이나 인간이 인간을 살해하는 장면이나, 귀신이 문 틈새로 바라보고 있는 장면 등이 주 묘미인 영화다. 이런 무서움을 조장하는 것이 사람으로 하여금 소름돋게 하고 머리털을 쭈뼛하게 만들어 더위를 잊게 한다

라고 한다.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신의 신변이 안전하다는 전제 하에, 귀신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의 구경을 즐기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포영화는 지속적으로 생산되어질 것이다.

반대로 해학이나 희극은 자신의 미래가 불확실할 때 그 불확실한 현실을 더 강조함으로써 더 몰입하고 즐기게 된다고 한다.

근데 문제는 요새 공포영화는 트레일러만 재밌고 정작 본편은 노ㅡ잼이라는 것이다. 기존에 나온 영화들이 이미 온갖 소재를 다 선점한 상태에서 신선한 영화를 만들어내려니 영 시원찮은 모양이다.

아니면 그냥 못만드는 것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