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미디어위키 1.45 안정화가 거의 끝났습니다. 다만 Flow 확장 기능 관련 이슈가 있어서 대체하는 작업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1. 큰숲백과:청사진에서 위키 발전의 대략적인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은 큰숲백과토론:청사진에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2. 기능상의 오류로 지원하지 않고 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큰숲백과토론:이슈 트래커에 요약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데이터베이스 덤프 받고싶으신 분은 큰숲백과 가입 후에 사용자토론:Bigforest에 의견 남겨주시면 ftp 주소, 계정, 비밀번호를 특수:EmailUser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통조림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m>곰방와님의 2016년 12월 21일 (수) 14:19 판 (새 문서: 나폴레옹이 한창 유럽을 휩쓸 시절에 탄생한 전투식량. 유럽의 적군들을 박살내기 위해서는 신출귀몰한 기동력이 필수라고 생각한...)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나폴레옹이 한창 유럽을 휩쓸 시절에 탄생한 전투식량.

유럽의 적군들을 박살내기 위해서는 신출귀몰한 기동력이 필수라고 생각한 나폴레옹은, 군대가 간단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전투식량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여기서 나타난 것이 바로 병조림이었다. 병에 음식을 넣어가지고 다닌 프랑스군은 여타 유럽의 군대들보다 뛰어난 기동력을 자랑했다. 적군이 70보를 걸을 때면 프랑스군은 무려 120보를 걸었다고.

영국은 나폴레옹 군대의 뛰어난 기동력에 주목했고 마침내는 병조림이 그 원인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기술력에서 밀릴 수 없다고 생각한 영국은 시발! 질 수 없다. 기술자들 다 모여라!라며 갖가지 분야의 기술자들에게 새 전투식량의 개발을 의뢰했다.

결국 피터 듀란트의 깡통형 통조림이 영국 정부의 선택을 받았다. 병조림 이상으로 휴대가 간편한데다 웬만해서는 잘 부서지지도 않았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였다.

통조림은 2차 세계대전 때도 미국군에 의해 많이 애용되었다. 맛과 멋이 함께 뒤져버린 영국의 음식을 먹을 바에야 미국의 햄 통조림을 먹는게 낫겠다 싶었던 연합군에게는 많은 양의 햄 통조림이 지급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