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朱雀)은 한자 문화권의 사신(四神) 중 하나인 상상의 동물이다.
모습은 두 날개를 활짝 펼친 붉은 봉황이다. 때문에 봉황과 동일시 되는 경우가 많다. 주작은 남쪽(南)을 수호하며 오행 중에서는 불(火)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불을 관장하는 원소신이기도 했다. 계절 중에서는 여름을 관장한다. 한국에서는 다른 사신들과 더불어 고구려와 고려의 고분 벽화에 그려졌다. 또한 경복궁의 남쪽 문인 광화문의 천장에도 그려져 있다.
고분벽화 편집
집안과 평양의 무덤에서 주작의 그림을 찾아볼 수 있다. 주작의 방향이나 형태는 그림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 때로는 암·수 주작이 그려지기도 한다.
별자리 편집
주작은 다음과 같은 남방의 7개 별자리군을 대표한다. 7개의 대표 별자리들은 전체가 주작의 모양을 이룬다.
대중문화 속의 주작 편집
다른 사신과 함께 한국·중국·일본의 각종 작품에서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 만화 《환상게임》에 등장한다.
인터넷 밈 편집
주작 (인터넷 유행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