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Utolee90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7월 3일 (월) 23:17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헬조선" 문자열을 "한국" 문자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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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lera

1976년 전 까지는 사람을 순식간에 황천길로 보내는 지옥의 질병이였으나 이 이후 치료법이 정립되며 선진국에서는 거의 정복.

보통 구토, 설사 하나만 하게 하지만 이 미친 새끼는 둘 다 하게 해서 사람을 뒤지게 만든다. 특이하게도 쌀뜨물같은 색깔의 설사를 싸게 하는데 진단이라도 쉬운 질병이라 다행이다. 이런 설사가 나오면 콜레라일 가능성이 높으니 병원으로 6시간 안에 이송하는 게 좋다.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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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은 을 마시면 감염된다. 아프리카에서 흔히 보이는 갈색 호숫물 같은 거 떠다 마시면 걸린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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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치료는 의사에게 맡겨라. 니가 여기서 주워들은 좆문가 지식으로 물어보다가 죽을 수도 있다.

병원에 콜레라로 이송되면 보통 입원치료를 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하트만 수액이라는 수액을 맞는다. 그 다음에 수분 보충을 위해 특수하게 만들어진 용액을 먹이는데 안 먹으면 뒈질 수 있으니까 순순히 먹어라.

2016 대한민국에서의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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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이후로 콜레라로부터 어느 정도 크-린(해외감염은 남아있었지만)해진 한국에서, 2016년 거제도에서 3건의 콜레라가 발생했다.

원인은 바로 극히 일부 지역의 바닷물이 오염되어서, 로또마냥 운 나쁘게 콜레라균을 보균한 물고기를 생으로 회떠먹다가 걸린 것이였다.

한진해운 사태로 망한 거제도에 2차로 오염된 바다라는 악재가 쏟아지며 2연타로 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