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는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자국의 국가를 가리키는 단어다.

역사와 논쟁

일단 작사자는 윤치호라는 것이 주류 의견이고 안창호가 지었다는 의견도 있다.

곡조의 경우 처음에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노래인 '올드 랭 사인'의 곡조를 사용했으나 이후 안익태한국환상곡의 일부 곡조를 가져왔다.[1]

문제는 유력한 작사가와 작곡가 두 사람 모두 친일 행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 논란거리가 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애국가를 바꾸기엔 가사의 역사성과 대표성이 너무 커져서 너무 늦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가사 전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 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1. 참고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주석인 김일성도 북한 단독 정부 수립 전까지 올드 랭 사인 곡조에 맞춰서 대한민국 애국가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