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m>곰방와님의 2016년 11월 22일 (화) 13:21 판 (새 문서: 더운 여름날이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는 영화 장르이다. 갑자기 귀신이 뛰쳐나오는 장면이나 인간이 인간을 살해하는 장면이나,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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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이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는 영화 장르이다.

갑자기 귀신이 뛰쳐나오는 장면이나 인간이 인간을 살해하는 장면이나, 귀신이 문 틈새로 바라보고 있는 장면 등이 주 묘미인 영화다. 이런 무서움을 조장하는 것이 사람으로 하여금 소름돋게 하고 머리털을 쭈뼛하게 만들어 더위를 잊게 한다

라고 한다.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신의 신변이 안전하다는 전제 하에, 귀신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의 구경을 즐기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포영화는 지속적으로 생산되어질 것이다.

근데 문제는 요새 공포영화는 트레일러만 재밌고 정작 본편은 노ㅡ잼이라는 것이다. 기존에 나온 영화들이 이미 온갖 소재를 다 선점한 상태에서 신선한 영화를 만들어내려니 영 시원찮은 모양이다.

아니면 그냥 못만드는 것일 수도 있고.